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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라, “2026년은 결정적인 해”

  • 기사 입력 : 2026-01-16 1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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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흥행, ACN코리아 인수 등으로 매출 47% 성장



니오라는
2025년의 주요 성과와 이정표를 되짚고, 직접판매 모델의 현대화를 위한 2026 비전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판매원의 시스템을 단순화하고, 이들의 성장과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제품 출시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니오라의
네오-필러 리프트 + 필 코렉티브 엘릭서(Neo-FILLER Lift + Fill Corrective Elixir)’5월에 출시돼 5개월치 재고가 5일 만에 완판된 바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출시 성과가 강하게 나타났으며, 회사는 이를 전 세계적인 수요 확대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얼굴 스캔 도구인
인텔리-스킨 스캔은 브랜드 파트너들이 직접판매의 고도화된 기술과 대면 중심의 영업 방식을 연결할 수 있도록 잠재 고객 발굴과 교육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됐다.

니오라는 아시아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ACN코리아를 인수하는 거래도 마무리했다. 이 같은 확장 전략의 결과로 회사는 전년 대비 매출이 47% 성장했고, 12,000건의 직급 승급이 이뤄졌으며, 초기 성장 목표를 달성한 신규 브랜드 파트너들에게 지급된 퓨처 리더 보너스2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니오라 앰버 올슨
CEO니오라는 사업을 단순화하고 리더를 육성하며, 소셜 커머스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2025년의 성과는 끝이 아니라 명확한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실행하면 성과가 뒤따른다는 점을 보여준 결과라고 말했다.

니오라는
2026년을 결정적인 해로 규정하며, 디지털 기반 직접판매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니오라 창립자 제프 올슨 회장은
지금까지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들을 성장시키는데 관여해 왔지만, 현재 니오라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흐름은 이전에 경험한 것과는 전혀 다르다이는 단순히 제품 출시, 실적에 관한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실행과 단순화된 시스템, 리더십 육성, 그리고 현대 소비자와 사업가의 행동을 이해하는 조직 역량을 가리킨다고 강조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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