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

“해외직구식품 안전 의심된다면 이곳에서 확인해야”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6-01-14 15:19:21
  • x

식약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운영…위해성분·반입차단 정보 한눈에

▷ 사진: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갈무리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위해성분이 포함된 해외직구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매 전 해외직구식품 올바로누리집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직접구매 해외식품 이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소비자가 안전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직구식품 올바로를 운영하고 있다.

이 누리집은
2021년부터 관계 기관에 흩어져 있던 해외직구식품 안전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있다.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는 국내 반입이 차단된 원료·성분 정보, 위해식품 차단 목록, 해외직구식품 안전 정보 등이 담겨 있다. 소비자는 제품명이나 성분명을 검색해 위해성분 포함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 이용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 접속자는 202330만 명에서 202440만 명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89만 명을 기록했다.

식약처는 올해 더 많은 국민이 
해외직구식품 올바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해외직구식품이 주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되는 점을 고려해 구글과 카카오톡에 직접 광고를 실시한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가 사진 업로드나 제품명 검색만으로 위해식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올바로 웹앱을 개발·보급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해 우려가 있거나 소비자 관심이 높은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해외직구식품 올바로누리집 고도화를 통해 안전한 해외직구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