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한국ESG기준원 지배구조 최우수상 수상
ESG 전 영역에서 성과 인정받으며 ESG 통합 A+ 달성

(주)풀무원(대표 이우봉)은 한국ESG기준원(KCGS)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부문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주요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평가해 각 분야 및 ESG 통합 등급을 공표하고,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풀무원은 2021년 KCGS ESG 평가에서 ‘ESG 대상’을 수상한 이래, 올해 지배구조 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ESG 대표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풀무원은 지배구조뿐 아니라 환경·사회 부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인정받아 ESG 통합 A+ 등급을 달성했다. 통합 A+ 등급은 평가 대상 805개 기업 중 19개사만 획득했으며, 이는 상위 약 2.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풀무원의 이번 수상은 ▲이사회 투명성 및 실질적 역할 수행 ▲이사회 산하 위원회의 모범적 운영 ▲주주권 보호 제도 재정비 ▲투명한 소유 구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풀무원 이사회는 활발한 토론과 실질적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주요 경영 전략을 논의하고 조언하는 핵심 의사결정 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의장과 선임사외이사는 이사회 운영과 사외이사 회의를 주도하며, 경영 참여와 감시 역할을 수행한다. 실제로 이사회는 ‘Plant-Forward(식물성 지향) 전략’ 수립, 신임 CEO 선임, 기업 가치체계 정립 등 주요 경영 의사결정에 주도적으로 관여했다.
또한, 사외이사로 구성된 보상위원회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임원 보상체계를 확립하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은 사외이사가 경영 감시자이자 전략 조언자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풀무원의 이사회 산하 위원회 운영 역시 투명성과 전문성을 갖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대표적으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사외이사 후보 선정 과정을 공개하고, 후보군 운영 방식과 위원회 찬반 의견, 참석률까지 모두 공시함으로써 높은 투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풀무원은 주주권 보호 제도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관 개정을 통해 재무제표 승인과 이익배당 결정을 이사회가 아닌 주주총회에서 의결하도록 변경하고, 주총 소집 공고 기간을 2주에서 4주로 확대해 주주들이 충분히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순환출자가 전무하고 모회사가 자회사를 100% 소유하는 단순하고 투명한 소유 구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풀무원 김종헌 경영기획실장은 “국내 최고 권위를 지닌 한국ESG기준원의 ESG 평가에서 풀무원이 ‘지배구조 최우수 기업’이라는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 아래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TOP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