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직접판매 정체 국면…한국 4위로 밀려나

2024년 전 세계 직접판매 매출액이 전년(1,677억 달러) 보다 소폭 하락한 1,639억 달러로 집계되면서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직접판매세계연맹(WFDSA)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 주요 시장 순위는 지난해와 거의 동일했으며, 미국, 독일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중국이 3위로 올라서면서 한국은 4위로 밀려났다.
글로벌 시장은 2022년과 2023년의 연속적인 매출 감소 이후 2024년 전체 매출은 0.05% 감소하면서 사실상 보합세를 나타냈다.
성별 구성에서는 여성 판매원의 비중은 여전히 70% 이상이지만, 2020년 74.3%에서 2021년 71.9%로 떨어진 이후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채 소폭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2024년 여성 비중은 72.1%로 나타났다.
연령 구성은 더욱 뚜렷한 구조적 변화를 보였다. 35세 미만 판매원 비중은 팬데믹 시기 정점을 기록한 후 꾸준히 감소해 2024년에는 23%로 조사 기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55세 이상 판매원의 비중은 증가세가 뚜렷해 2021년 21%에서 2024년 28%로 크게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35~54세 구간은 전체의 절반가량을 유지하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했다.
<자세한 내용은 곧 보도될 예정>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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