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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퓨어의 과학과 웰니스가 만난 순간

  • 최민호 기자
  • 기사 입력 : 2025-11-27 16: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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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믹스맥셀’ 공식 론칭

 

(주)리브퓨어코리아(대표 우진희)가 지난 11월 20일 서울 본사에서 약 300명의 회원과 리더를 초청해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믹스맥셀(MIXMAXELL)’ 공식 론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We Deliver Whole Health(우리는 온전한 건강을 전한다)’는 리브퓨어의 모토 아래 이번 론칭은 건강, 과학, 피부미용이 하나로 융합된 브랜드의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였다.


웰니스에서 뷰티 테크 기업으로 진화
믹스맥셀(MIXMAXELL)의 브랜드명은 ‘Mix’ + ‘Max’ + ‘Experience’를결합한 개념이다. 다양한 고기능 성분을 정교하게 조합(Mix)해 그 효능을 극대화(Max)하고, 사용자에게 직관적이고 강렬한 경험(Experience)을 선사하겠다는 철학이 담겨 있다.


▷ 우진희 대표

우진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믹스맥셀의 출발은 단순한 화장품 출시가 아니다. 피부 본연의 건강을 끌어올려 삶 자체의 질을 높이는 여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 브랜드는 여러분의 피부뿐 아니라 사업과 인생에도 기적 같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정대근 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글로벌 비전도 분명히 했다. 론칭 행사에 참석한 해외 리더, 특히 태국, 일본 등지에서 온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믹스맥셀이 리브퓨어의 글로벌 도약을 견인할 핵심 브랜드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피력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믹스맥셀의 과학적 정체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과 성분이 소개됐다. 

▷ 팜젠사이언스 김혜연 대표

첫 번째는 사화근효액이다. 팜젠사이언스의 김혜연 대표는 사화근효액이 “네 종류의 꽃과 나무(사화근)를 유산균으로 발효해 얻은 특허 성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발효 과정은 유산균의 힘을 활용해 자연 유래 성분의 유효 성분을 극대화하며, 항산화, 미백, 주름 개선 효과를 입증한 결과가 나왔다.

두 번째는 팜젠칵테일이라는 복합체로,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콜라겐, 키토산이 캡슐화된 포뮬러다. 김 대표는 “서방형 전달공법을 적용해 지속적으로 활성 성분이 피부에 전달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 구조는 단 한 번의 사용으로도 장기간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는 의미다.

또한, 아라자임(Arazyme)이라는 특허 효소도 핵심 축이다. 인섹트바이오의 신동하 박사는 “아라자임은 죽은 각질만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세계 최초의 특허 효소”라며 “37°C의 체온에서 가장 활발하게 작용하고, 항염과 항균 효과까지 갖춘 100% 천연 효소”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 효소는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지 않고 각질을 정리함으로써, 이후 사용되는 스킨케어 성분의 흡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이처럼 믹스맥셀은 제약, 발효, 바이오 기술이 스킨케어에 융합된 브랜드로 설계되었으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고기능 성분들이 브랜드의 핵심이다. 


과학이 피부 위에 흐르다
믹스맥셀은 ▲아라자임 파우더 워시 ▲라인제로 부스터 ▲라인제로 앰플 ▲필 맥스 크림 ▲맥스 글로우 미스트로 구성된 5종 시스템이다. 

아라자임 파우더 워시는 죽은 각질만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파우더형 클렌징으로, 매일 사용해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지 않는다. 아라자임 효소의 특성을 살려 장벽 손상 없이 정교한 각질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라인제로 부스터는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제품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돕는 프리-세럼 역할을 한다. 흡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피부결을 정돈해 앰플의 영양 성분이 더욱 깊게 전달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라인제로 앰플은 믹스맥셀의 시그니처 앰플로, 사화근효액과 팜젠칵테일이 함유되어 있다. 근본적인 탄력, 생기, 노화 개선을 목표로 한 고기능 앰플로, 피부에 깊은 영양과 회복력을 부여한다. 


필 맥스 크림은 풍부한 보습감과 더불어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을 겸비한 고성능 크림이다. 캡슐화된 활성 성분들이 피부에 오래 머물면서 효능을 지속시키는 역할을 한다.

맥스 글로우 미스트는 부드러운 안개처럼 분사되는 미세한 입자감으로 즉각적인 윤기와 생기, 수분감을 부여하는 미스트다. 특히 행사 현장에서는 “뿌리는 즉시 피부결이 매끄러지고, 하루 종일 촉촉함이 유지된다”는 사용 후기가 돋보였다.

이 5종 라인은 리브퓨어가 고심 끝에 설계한 ‘안정적이면서도 고효능’ 루틴으로, 클렌징 → 부스터 → 앰플 → 크림 → 미스트의 순환이 자연스럽고 과학적으로 균형 잡혀 있다는 평가다.


진심이 묻어나는 피드백
론칭 행사에서는 단순한 발표를 넘어, 미니 콘서트 형식의 체험 후기 발표와 실시간 제품 시연이 진행됐다. 믹스맥셀을 5종 루틴을 체험해 본 리더들은 감각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 미니콘서트 형식의 체험후기 발표

안행순 리더는 “첫 사용부터 세련된 텍스처와 안정감이 느껴졌고, 피부 본연의 힘이 더 강해지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수희 리더는 “민감하고 얇은 피부도 자극 없이 편안했으며, 미스트 한 번으로 피부가 탱탱해진 느낌이 들었다”며 믹스맥셀을 “성형 화장품”에 비유했다.

박권아 리더는 “아라자임 워시는 진짜 각질만 제거해 준다. 피부 결이 정돈되면서도 자극이 없었다”고 전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강사로 참석한 김윤정 원장은 제품 시연을 통해 “딥 클렌징이 제대로 되면 피부 탄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믹스맥셀 루틴은 매우 합리적이면서도 과학 중심으로 설계됐다”고 평가했다. 그녀는 세안부터 미스트 뿌리기까지의 과정을 시연하며, 각 단계의 중요성과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행사 말미에는 라운지 체험 부스와 경품 추첨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하고, 전문가의 안내를 받으며 믹스맥셀의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이는 단순한 브랜드 론칭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과 참여를 중심에 둔 전략적인 이벤트였다.

이번 믹스맥셀 론칭은 리브퓨어가 웰니스기업에서 뷰티 테크기업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또한 믹스맥셀을 통해 파트너 중심 비즈니스 모델, 제품 체험 기반 마케팅, 과학 기술 기반 제품 개발 전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믹스맥셀이 어떻게 소비자에게 닿을지, 또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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