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앞두고 새로운 도약 다짐한 기업들
컨벤션 통해 신년 계획 공유

2025년의 한 해가 마무리 되어가면서 업체들은 컨벤션을 통해 판매원들에게 신제품과 새해 계획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댄다코리아는 “함께 꿈꾸고, 함께 성장하자”는 슬로건으로 김영삼 회장의 스피치로 행사의 막을 열었으며, 매니스는 “공유의 힘으로 미래를 연다”는 주제로 ‘매니스 석세스 랠리(Manis Success Rally), 지쿱은 ‘GCOOP : THE NEXT’ 10주년 글로벌 컨벤션을 개최하며 해외 각국에서 판매원들이 모여 행사를 진행했다.
그 외 퍼스트코리아, 포에버코리아는 행사를 통해 판매원들에게 업체들이 2026년을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3일 동안 매출 10억…반년 만에 30위권 도약 댄다코리아
창립 6개월 만에 업계 30위권으로 도약한 (주)댄다코리아(회장 김영삼)는 지난 10월 24일 그랜드오픈 행사를 갖고,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댄다코리아는 지난 10월 24~26일 불과 3일 동안 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업계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진다면 10~20위대로의 진입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회사 창립 초기의 도전과 성과를 회고하면서 “믿음 하나로 뭉친 작은 팀들이 지금의 댄다코리아를 만들어냈다”고 말하며 판매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오늘의 다짐, 내일의 청사진
또한, 회사의 3대 핵심 전략 중 첫 번째로 ‘보랏빛 아이템’을 소개하면서 세계적인 마케팅 전략가 세스 고딘의 <보랏빛 소가 온다>라는 저서에서 착안한 전략으로 업계의 독보적인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댄다코리아는 모든 제품에 햄프를 적용해 댄다코리아만의 새로운 운동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게임에서 이기는 회사가 아닌, 게임의 룰을 바꾸는 회사가 될 것이라는 신년 목표를 세웠다.
제품에 심혈 기울인 매니스, 반품률 절반으로 ‘뚝’
(주)매니스(대표이사 김진락)는 지난 11월 8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매니스 석세스 랠리(Manis Success Rall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300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군산센터 출범 1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매니스의 호남권 확장과 2026년 온라인 도약 비전을 함께 나누었다.
김진락 대표는 “우리는 전국에 많은 센터를 두고 각지에서 행사를 하고 있다. 군산센터가 1년 만에 빠르게 성장한 것은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한 가족처럼 존중하는 매니스 문화 덕분”이라며 “이제는 가성비 좋은 제품과 공유의 의미를 담은 보상플랜, 그리고 ‘한가족 정신’으로 매니스를 전국에 알릴 때”라고 강조했다.
매니스는 2026년을 준비하면서 온·오프라인 병행 시스템을 강화하여 진정한 ‘공유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목표로 새해를 준비하고 있다.
“10년의 성장 넘어 다음 페이지를 열다” 지쿱
지속가능한 기술과 정직한 가치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소셜임팩트 기업 지쿱(주)(대표이사 서정훈)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11월 1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지쿱 글로벌 컨벤션 - [THE NEXT]’를 성대하게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대만, 일본, 미국 등 각국에서 모인 약 1,200명의 지쿠퍼가 참석하며 지쿱의 세계적 위상을 자랑했다.
서정훈 대표는 “좋은 제품을 정직하게 전하자. 사람을 중심에 두자. 이 단순한 두 문장이 오늘의 지쿱을 만들었다”며 지쿱의 지난 10년을 정의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의 10년은 신뢰를 확장하는 시간이다. 변하지 않는 철학으로 변화하는 세상을 맞이하겠다. 그리고 그 모든 여정에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다음 10년을 향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유신 로얄크라운의 스피치에서 그는 2019년 지쿱을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성장 과정을 설명하며 “지쿱은 5가지 요소(회사·제품·보상·시스템·문화)를 모두 갖춘 유일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지금이야말로 항해를 시작할 결단의 시기” 퍼스트코리아
(주)퍼스트코리아(대표이사 김성덕)는 지난 9월 5~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2025 퍼스트코리아 컨벤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The Sailing(더 세일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전 구성원이 하나 되어 항해를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아, 전야제인 리더스 나이트와 본행사 등 이틀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본행사는 약 1,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김성덕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퍼스트코리아는 창립 이후 ‘사람 중심’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걸어왔다”며, “각자의 항해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드리는 것, 그것이 회사가 감당해야 할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퍼스트코리아의 창립자이자 의장인 이대규 의장은 약 30분간의 비전 스피치를 통해 퍼스트코리아의 비전과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서의 중요한 기준과 가치들을 설명했다. 이 의장은 “바람의 방향은 바꿀 수 없지만, 돛의 방향은 바꿀 수 있다”는 말로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방향성을 유지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단한 결의로 이끌었다.
싹 다 바뀐 포에버코리아, 연매출 ‘1,000억’ 목표
포에버코리아(유)(지사장 고광희)는 지난 11월 13일 서울 양재 세텍(SETEC)에서 열린 석세스 데이에서 신규 직급자를 대거 배출하며 성장세를 재확인했다. 이날 고광희 지사장은 “포에버코리아의 매출은 꾸준히 오르고 있다”며 “앞으로 40년 동안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히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행사 현장에서는 AS(어시스턴트 슈퍼바이저), SV(슈퍼바이저), AM(어시스턴트 매니저) 등 핵심 직급 달성자들이 대거 호명되며, 사업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축하와 시상이 이어졌다.
고광희 지사장은 “연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한다”는 포부와 함께 포에버의 성장을 다짐하며 “좋은 제품은 결국 좋은 변화를 만든다.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포에버가 좋은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관심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공병헌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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