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한글런 달군 ‘애터미 헤모힘 샷’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병 넘게 판매…활력 음료로 주목

글로벌 유통기업 애터미(주)(회장 박한길)가 지난 10월 9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 ‘2025 세종시 한글런 행사’에 참가해 최근 출시된 헤모힘 샷으로 참가자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한글날을 맞아 열린 이번 마라톤에는 약 1만 명이 참가했으며, 애터미는 헤모힘 샷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병 돌파를 기념해 현장에서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애터미 부스는 총 3개 존으로 구성돼 ▲헤모힘 샷 시음 및 증정 이벤트 ▲경품 추첨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제품의 기능성과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달리기 후 헤모힘 샷을 시음하며 “운동 후 상쾌하게 즐기기 좋다”, “간편하게 활력을 채울 수 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헤모힘 샷은 애터미의 스테디셀러 제품 헤모힘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음료형 기능성 표시식품이다. 기존 헤모힘의 원료인 헤모힘 당귀 등 혼합추출물 6,000㎎에 더해 생굴 5~6개 분량에 해당하는 타우린 500mg과 천연 카페인 공급원인 과라나 추출물을 함유하여 건강한 활력과 지속적인 에너지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애터미 관계자는 “운동을 즐기는 참가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호흡하며 헤모힘 샷의 활력을 전할 수 있었다”며 “피로 회복과 에너지 충전이라는 헤모힘 샷의 기능성을 바탕으로 제품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한층 확대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한 에너지와 긍정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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