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념 담아 탄생한, ‘애터미 오롯이 담은 유기농 발효 노니’

노니는 한때 홍삼이 장악하던 국내 시장에서 ‘대란’, ‘광풍’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00년 넘게 민간에서 약재로 사용되어온 이 열대 과일이 가진 강력한 항산화 효능 때문이다. 그런데 노니 특유의 고약한 냄새와 역한 맛, 낮은 흡수율, 불순물 검출 등 안전성 논란 등이 제기되면서 제대로 된 제품을 구현하는 사례는 드물었다. 이것이 애터미 노니 제품 개발의 도화선이 됐다.
애터미 관계자는 “노니 열매 하나를 두고 이렇게까지 정성을 쏟은 제품은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 7년 안에 세계 시장 석권도 가능하다는 각오로 프리미엄 노니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TOP 10
-
1
리웨이 대표사업자 징역 10년 구형
-
2
종근당건강 자회사 씨에이치디다이렉트, 영업 종료
-
3
뉴스킨, '제20회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우 가족 모임' 개최
-
4
노벨상에서 영감 얻은 포뮬러 ‘포에버 아르지 플러스’
-
5
식약처, 기능성화장품 '고형제' 규정 개선
-
6
“메디컬 에스테틱, 단순한 외모 개선 넘어 개인 정체성 표현”
-
7
코리아나화장품, 외국인 고객 전문 서비스 강화
-
8
식의약 시험‧검사성적서 정부24로 발급
-
9
피엠, ATP ‘2025 서울오픈 국제 남자 챌린저’ 2년 연속 협찬
-
10
연이은 신규업체 등장…풍성한 연말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