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유라이프는 사람을 남기는 사업”
‘제5회 N.L.U.’에서 성공의 노하우 공유

뉴유라이프코리아(유)(지사장 권태휘)는 지난 3월 15~16일 40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뉴유라이프 리더십 유니버시티(New U Life Leadership University: N.L.U.)’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N.L.U.는 뉴유라이프코리아가 주도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의 일환으로 권순규 영업이사의 노련한 지도로 원활하게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Spring into Leadership’이라는 콘셉트로, 봄의 시작과 함께 리더로서의 변화를 도모하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리드 타나카(Reid Tanaka) 아시아 총괄 부사장(Vice President of International) 참석하여 ‘Mindset & Success’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성공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마음가짐과 확고한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적 사고와 실행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 가치 있는 행동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천하는 법,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목표 설정과 실행력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뉴유라이프코리아 권태휘 지사장은 ‘뉴유라이프의 성장과 나의 성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면서 리더의 헌신과 자기 성찰, 꾸준한 배움과 반복의 중요성, 포용력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조직의 성장은 리더의 그릇과 비례한다고 역설했다.
권 지사장은 “판단하지 말자. 아무것도 할 것 같지 않은 사람이 큰 리더가 되기도 한다”며, 열린 태도가 중요함을 시사했으며, “장사는 이윤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며, 신뢰 구축이 성공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이번 N.L.U.에서는 특별 이벤트로 ‘Back to the Young Contest(B.Y.C.)’가 열리기도 했다. 본선에 진출한 6명의 참가자는 개성 넘치는 스토리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행사 후 환호와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
참석한 회원들은 “가장 유익하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었다”, “리더로서의 방향성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 “새로운 동기부여를 얻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뉴유라이프코리아 관계자는 “N.L.U.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와 성장 전략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 적용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번 강의는 참석자들에게 리더십과 성장의 원칙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뉴유라이프코리아는 이러한 교육 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파트너들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뉴유라이프코리아 관계자는 “N.L.U.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와 성장 전략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 적용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번 강의는 참석자들에게 리더십과 성장의 원칙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뉴유라이프코리아는 이러한 교육 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파트너들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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