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전북 사업자에 양질의 서비스 제공
지원 강화 위해 전주지사 확장 이전
토탈스위스코리아(주)(TSK CEO 왕웬친 회장)가 전주지사를 확장 이전하며 전북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흥산 2길 5-12, 동현빌딩 2층으로 확장 이전한 전주지사는 토탈스위스코리아가 지역 거점으로 직접 운영한다. 확장 이전한 전주지사는 판매원들의 비즈니스 접근성, 편의성, 활용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내부는 깔끔한 우드톤의 인테리어로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여기에 정기적인 미팅과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강의장과 소규모 미팅 테이블, 핏솔루션을 포함한 전 제품과 글로벌 지사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운영시간에 지사를 방문하면 회원가입, 제품 수령, 각종 정보 변경 등 행정 업무를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번에 확장 이전한 전주지사가 위치한 전주 서부신시가지는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우정청, 전북특별자치도중소기업청, KBS전주방송총국,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등의 기관들과 전주시의 많은 인프라들이 모여있으며, 인근에 고층 아파트가 줄지어 있는 상업의 중심지다.
토탈스위스코리아 관계자는 “전주지사가 새롭게 확장 이전한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정진할 것”이라며 “전주를 중심으로 전북지역의 회원들에게 영업지원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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