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피부에 새겨진 세월을 되돌리는 힘
‘인텐스 화이트닝’, ‘카퍼 펩타이드 모이스춰라이징’ 출시
한국은 1903년 25.8세에 불과했던 평균수명이 2012년 81.3세로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고령화시대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젊음을 되찾으려는 노력도 늘면서, 안티에이징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장수에서 건강하게 사는 것을 넘어 ‘아름답게 사는 것’을 추구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특히 화장품, 미용의료 등 피부 노화 분야가 안티에이징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데, 이는 피부 상태로 신체건강, 나이 등을 가늠하기 시작하면서 피부가 안티에이징의 핵심으로 부상하게 된 것이다.
토탈스위스코리아가 ‘인텐스 화이트닝 세럼’, ‘카퍼 펩타이드 모이스춰라이징 세럼’을 출시한 이유도 이러한 트렌드를 겨냥한 것이다. 해당 제품은 막연히 안티에이징 성분에 주목한 것이 아니라 이 성분을 필요한 곳에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도입했다.
이는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토탈스위스 퍼미에이트(Permeate) 기술’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영양소가 체내에 흡수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과 같이, 아무리 피부에 좋은 성분을 쓰더라도 보호막인 각질층을 통과하지 못하면 피부 개선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착안한 기술이다.
결국 즉각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는 ‘필요한 위치’에 유효 성분을 도달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토탈스위스는 어떤 성분이 어떤 효과를 낼 수 있는지를 넘어서, 빠른 효과를 제공하는 첨단 기술력을 해당 제품에 적용했다.
토탈스위스 퍼미에이트 기술은 최고의 성분 그리고 기술과 사용법으로 아름다움을 실현한다.
카퍼 펩타이드 모이스춰라이징 세럼에 함유된 카퍼 펩타이드는 트라이펩타이드(AA)를 사용했다. 트라이펩타이드는 자극이 크지만, 구리 이온과 결합하여 자극이 거의 없는 ‘카퍼 펩타이드 모이스춰라이징 세럼’으로 완성됐다. 기존에는 기저층까지 침투할 방법이 없었지만, 토탈스위스의 첨단 기술을 통해 기저층에서 콜라겐을 자극하여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토탈스위스코리아 관계자는 “피부 건강을 위해 올바른 생활 습관과 더불어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는지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카퍼 펩타이드 모이스춰라이징 세럼과 인텐스 화이트닝 세럼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하면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고 전했다.
새로운 안티에이징 솔루션, 피부 시간 여행을 시작하다
‘인텐스 화이트닝 세럼’
인텐스 화이트닝 세럼은 토탈스위스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탄생한 새로운 개념의 화이트닝 제품이다. 핵심 성분이 피부 깊숙이 서서히 흡수되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색소 침착을 완화하여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선사한다. ▲나이아신아미드 ▲트라넥사믹애씨드 ▲4-부틸레조시놀 ▲뽕나무뿌리추출물 ▲황금추출물 등을 핵심성분으로 담고 있다.
‘카퍼 펩타이드 모이스춰라이징 세럼’
카퍼 펩타이드 모이스춰라이징 세럼은 토탈스위스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탄생한 새로운 개념의 리페어 제품이다. 핵심 성분이 피부 깊숙이 서서히 흡수되어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여 피부를 탄탄하게 만든다. 또한 피부 보호 기능을 강화하여 건강한 피부의 은은한 광택을 되찾아준다. ▲카퍼트라이펩타이드-1 ▲펩타이드 ▲판테놀 ▲히알루론산 ▲올레라케아아크멜라추출물 등의 성분을 담아 피부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어 건강한 피부만의 은은한 빛을 되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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