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 ATP ‘2024 서울 오픈 챌린저 투어’ 테니스 대회 협찬
“국내 테니스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독일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유통 판매사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유)(대표 오상준, 이하 PMIK)는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4 서울 오픈 챌린저 투어’ 테니스대회에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고 11월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TP투어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국제 행사로 PMIK는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기량에 보탬이 되고자 협찬사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PMIK가 협찬한 ‘액티바이즈 2GO’는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와 활력 유지에 도움을 주며 ‘피트라인’ 제품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액티바이즈의 핵심 성분들을 그대로 담은 신제품이다. 다양한 곡물들과 블랙 커런트, 초콜릿 커버추어로 건강한 달콤함을 더 한 제품으로 에너지가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 최성현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PMI의 피트라인(FitLine) 브랜드가 ATP 투어 공식 뉴트리션 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테니스 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준 대표는 “2024 ATP 서울 오픈 챌린저 투어 테니스 대회에 협찬사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 ‘피트라인’ 브랜드가 국내 테니스 문화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PMI는 건강, 피트니스 및 미용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 브랜드인 ‘피트라인(FitLine)’의 제조 및 유통으로 46개국으로부터 지난해 30억 달러(한화 약 4조 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8년 한국시장에 첫발을 디딘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역시 2020년부터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5,8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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