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코리아, 안정적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TSK CEO 왕웬친 회장)의 왕웬친 회장이 약 3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왕웬친 회장은 지난 10월 16일 서울 강남구 토탈스위스코리아 본사에서 약 40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페셜 건강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왕 회장은 “토탈스위스는 미국, 중국에 진출하면서 18개국으로 외연이 확대됐고 향후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진출하면서 20개국 이상으로 시장이 확대된다”며 “토탈스위스코리아 역시 안정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관련기사 보기>
<관련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TOP 10
-
1
<건강칼럼> 건강과 행복에 좋은 식단으로 생체시계를 맞춰야 한다
-
2
시너지코리아, 청주 트레이닝 센터 오픈…새로운 도약 선언
-
3
(주)씨엔커뮤니케이션 - 다단계판매업 공제계약 해지
-
4
“방판법 시행령 개정안은 미봉책” 비판
-
5
건강기능식품 시장 직접판매 점유율 7.6%
-
6
(주)셀럽코리아 - 다단계판매업 신규 공제계약 체결
-
7
직판조합 노성희·장수봉 차장, 소비자의 날 공정위 표창
-
8
한국허벌라이프,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후원
-
9
뉴스킨, 중국청소년아동기금회에 100만 위안 기부
-
10
유니시티코리아, 우리WON 프로농구단과 후원 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