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 아메리카에 2,200만 달러 투자
피엠인터내셔널은 아메리카의 새로운 지사를 위해 2,2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플로리다에 위치한 새로운 지사는 북미와 남미의 사업자를 지원하고 행정 업무와 물류 센터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토지에 950만 달러를 투자해 5만 제곱피트 규모의 창고와 사무실 공간을 포함한 1단계 건설이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18만 8,000 제곱피트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 신축 건물에는 사업자와 고객이 피트라인 제품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품질과 일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제품 테스트를 제공하는 미국 최초의 전담 랩 공간인 ‘PM Labs’도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콜롬비아와 페루,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도 지속적인 확장이 예상된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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