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손을 잡고 캘러리헬스에서 기적을 창조하자!"
캘러리헬스 글로벌 경영진들이 한국 지사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주)캘러리코리아(지사장 박병훈)의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27일 열린 세미나에서 스티븐 존 플립스 공동설립자 & 한국 대표이사는 한국 지사에 대한 지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Mr.보고 최고운영책임자는 “캘러리코리아는 내 자식 같은 곳”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캘러리헬스를 100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힌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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