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2024 코세페 최대규모·매출 달성 위해 지원
11월 9~30일, 총 22일간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은 2024 코리아세일페스타(11월 9~30일)가 한 달 반(D-45)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17개 광역시·도 및 12개 관계부처(10월 2일)와 코세페 성공개최를 위한 점검 회의를 연이어 개최하여 올해 코세페 최대규모, 최대매출 달성 지원에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년 9회째를 맞는 ‘2024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유통, 가전, 자동차, 패션,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폭넓은 할인행사를 계획 중이다. 특히 올해는 놀이공원, 영화관, 학습지, 배달 서비스 등 문화·관광·교육 분야의 서비스 기업이 코세페에 참여해 특별할인을 준비 중이다.
정부는 코세페 계기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25일 전국 17개 광역 시·도와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지자체별 코세페 참여 계획을 점검하고 ▲지역 영세상인·중소기업의 참여방안 ▲쇼핑축제-지역관광 연계 시너지 창출 ▲지역 온라인몰 코세페 할인행사 ▲외국관광객 대상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금년 코세페는 업계, 지자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최대 기업 참여, 최대매출 달성을 지원하고, 문화․관광․교육 등 서비스 상품 할인행사를 강화해 전 국민이 즐기는 쇼핑 축제로써 내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년 9회째를 맞는 ‘2024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유통, 가전, 자동차, 패션,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폭넓은 할인행사를 계획 중이다. 특히 올해는 놀이공원, 영화관, 학습지, 배달 서비스 등 문화·관광·교육 분야의 서비스 기업이 코세페에 참여해 특별할인을 준비 중이다.
정부는 코세페 계기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25일 전국 17개 광역 시·도와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지자체별 코세페 참여 계획을 점검하고 ▲지역 영세상인·중소기업의 참여방안 ▲쇼핑축제-지역관광 연계 시너지 창출 ▲지역 온라인몰 코세페 할인행사 ▲외국관광객 대상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금년 코세페는 업계, 지자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최대 기업 참여, 최대매출 달성을 지원하고, 문화․관광․교육 등 서비스 상품 할인행사를 강화해 전 국민이 즐기는 쇼핑 축제로써 내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재범 기자johnny59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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