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글로벌, ‘예보43’ 초도물량 6,000개 완판…8월말 2차 판매
“수퍼푸드 귀리+단백질 50%+필수영양소 43가지 담아”
리영글로벌(주)(지사장 김종운)이 8월에 출시한 리예보43 초도물량 6,000개가 완판 되었으며 2차 물량은 항공으로 8월 말에 들어올 예정이다.
리영글로벌은 예보의 공동 창립자였던 칩 머슬랜드와 협업을 통해 기존의 예보43을 과학적으로 더 업그레이드하여 현대인의 식사와 건강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리예보43을 론칭했다.
리예보43은 수퍼푸드인 귀리가 가진 풍부한 영양소에 인간의 성장과 생명 유지에 필요한 43가지의 필수영양소의 일일 섭취량을 제공하는 제품으로서 식사를 대신해도 든든하다. 필수영양소가 들어있는 가장 건강한 식사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리예보는 수퍼푸드 식사, 43가지 필수영양소에,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50%를 한 포로 섭취할 수 있어서 가장 간편하면서 든든한 영양 만찬의 식사를 제공한다.
리영글로벌은 회원들의 글로벌 사업 비전을 위해 한국뿐만 아니라 전체 아시아 지역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하여 필수영양소와 단백질이 풍부한 수퍼푸드 식사를 아시아 전체 지역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리영글로벌에 따르면 7년을 기다렸던 한국의 충성 고객들로 인해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1차로 준비한 리예보43은 벌써 소진이 됐다. 현재 2차 물량도 비행기편으로 8월 말에 들어올 예정이다.
리영글로벌 이명원 과장은 “올해 오픈한 리영글로벌의 사업이 지금까지가 프리론칭의 기간이었으며, 탁월한 제품력의 리예보의 론칭을 통해 리영글로벌은 본격적으로 본사와 회원의 사업이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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