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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가정폭력 보호소에 10만 달러 기부

  • 기사 입력 : 2024-06-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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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는 자선단체인 메리케이애쉬재단을 통해 여성을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회사 사명의 일환으로 북텍사스에 있는 가정폭력 보호소 4곳에 1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기부된 기금은 여성과 그의 자녀를 위한 정신 건강 상담, 법률 지원, 보육, 식료품, 주택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현재까지 메리케이애쉬재단은 가정폭력 보호소
, 프로그램, 서비스에 5,7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한편 60년 동안 메리케이는 교육, 멘토십, 옹호, 혁신을 통해 여성 자신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메리케이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보존하고, 암과 가정폭력의 영향을 받는 여성을 보호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추구하도록 장려하는 것의 힘을 믿는다.
 

<다이렉트셀링뉴스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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