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케팅신문의 1000호를 축하합니다
1000호 특집<1> - 축하 메시지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 박한길 협회장
일인당천 한국마케팅신문의 10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한국마케팅신문은 지난 2002년 창간 후 지금까지 22년 동안 한국 다단계판매업계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에 사단법인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는 한국 직접판매업계를 대표하여 직접판매 업계 종사자 모두와 한국마케팅신문 지령 10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옛말에 ‘일인당천(一人當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마케팅신문은 국내외를 막론한 직접판매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업계 발전을 위한 담론을 제시하며 건전한 비판과 대안으로 우리 업계의 미래를 밝히면서 언론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직접판매산업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그 소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는 모습은 일인당천이라는 말에 딱 들어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한국마케팅신문의 지령 1000호를 맞이한 지금의 직접판매업계는 세계적인 경기부진과 인플레이션 등의 여파로 모두가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동시에 오는 2026년 WFDSA 세계대회 개최, AI 등 IT의 활용 등 다음 차원의 직접판매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한국의 직접판매가 AI와 메타버스 등의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하는 직접판매의 뉴-노멀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때 보다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직접판매업계 스스로 국민과 소비자의 온전한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업계에 대한 여론을 형성하고 미래를 밝히는 역할은 언론이 담당해야 합니다. 직접판매와 함께 발전해 온 한국마케팅신문이 그 중심에 서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한국마케팅신문의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우리 업계는 다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을 것 같아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업계는 지난 세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전한 성장을 위해 서로를 의지하며 인내해 왔습니다. 업계가 공정한 경쟁 속에서 사회적 신뢰를 얻게 된 것은 한국마케팅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수고 덕분이기도 합니다. 늘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지금 한국마케팅신문을 보고 읽고 있는 여러분은 직접판매산업에 애정을 갖고 있는 분입니다. 업계의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면 때때로 큰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잊혀진 것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한국마케팅신문은 이를 소홀히 여기지 않고 크던 작던 하나하나 기록하여 알리므로 업계가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맑은 날은 물론 궂은 날에도 업계를 부지런히 살펴온 그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창간 22돌과 제10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부지런히 발굴하고 성찰하여 업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직접판매공제조합 정승 이사장
안녕하십니까?
직접판매공제조합 이사장 정승입니다.
먼저, 한국마케팅신문의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직접판매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신혜수 회장님과 김주혜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한국마케팅신문은 2002년 2월 창간 이래, 우리 직접판매 산업 발전을 위한 등대가 되어왔습니다.
한국마케팅신문은 우리 산업에 대한 명과 암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통찰력 있는 분석과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우리 산업의 투명성과 성장을 촉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의 동향을 선도하는 탁월한 지혜로 우리 모두의 변함없는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기대하며, 우리 업계의 대표 미디어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하여 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한국마케팅신문의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정병하 이사장
한국마케팅신문의 10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랜 세월 흔들림 없이 업계의 버팀목으로 함께한 여정에 감사드립니다.
2002년 창간 이래 쉼 없이 우리 업계와 고락을 함께하며 업계 정론지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한국마케팅신문은 유통업계의 산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간부터 현재까지 불법 피라미드 업체에 대한 끊임없는 감시기능을 수행하며 소비자보호와 업계 자정노력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해 업계의 애로를 앞장서 전달해 왔습니다.
또한, 업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따뜻한 격려와 부족한 부분에 대한 애정어린 비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업계 발전에 디딤돌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직접판매업이 유통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정한 보도, 유익한 정보제공, 독자들과 항상 소통하는 정론지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다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번 지령 1000호를 맞은 한국마케팅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들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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