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베트남서 식사 기부
허벌라이프 베트남은 닥락(Dak Lak)의 사회보호센터, 꾸에흐엉(Que Huong) 인도주의 센터, 및 교육개발지원센터에서 카사 허벌라이프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부번탕(Vu Van Thang) 허벌라이프 베트남 및 캄보디아 지사장은 “카사 허벌라이프를 지속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전 세계 사람들과 지역 사회의 건강과 행복을 육성하려는 우리의 약속과 일치한다”며 “허벌라이프 베트남은 앞으로도 카사 허벌라이프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려운 상황에 처한 어린이와 사람들이 매일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카사 허벌라이프는 베트남에서 시행된 이후 10개의 센터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240억 동을 기부했다.
<Cong An Nhan Dan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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