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오라, 청소년 위해 7만 달러 이상 모금
니오라(Neora)는 자선 단체인 니오라 리플 재단(Neora Ripple Foundation)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행동을 통해 연민과 관대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니오라는 최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Get Real 2024 콘퍼런스’에서 ‘Big Brothers Big Sisters of America’를 위해 7만 달러 이상을 모금함으로써 이러한 약속을 입증했다. 당초 5만 달러 모금을 목표로 했으나 목표치를 훌쩍 넘는 기부금이 모였으며, 이는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제프 울슨(Jeff Olson) 니오라 창립자 겸 CEO는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하고 우리 문화의 일부가 되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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