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비는 최고의 제품을 파는 정직한 기업”
트루비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 회장
글로벌 기업 트루비(Truvy)가 트루비코리아(유)(지사장 장유)란 사명으로 한국에 진출했다.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두며 전 세계에서 시장성을 입증받은 트루비는 첫 번째 아시아 진출국으로 한국을 선정했으며, 한국을 아시아 지역본부로 낙점했다. 한국을 통해 다른 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하게 될 경우 국내 사업자들에게 상당한 기회가 되고, 수년째 정체 중인 시장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비드 브라운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트루비에 대해 물었다.
Q. 트루비는 어떤 회사인가?
트루비는 2014년에 소규모로 작은 사무실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그 후 트루비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직원을 대거 고용하면서 작은 사무실에서 벗어나게 됐다. 이후 불과 몇 년 만에 직원이 20명에서 80명으로 늘었고, 현재는 약 3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트루비는 2018년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했고 2022년에 1억 3,8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현재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 트루비는 건강과 웰빙 분야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가성비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로 평판을 얻었다. 현재 전 세계 14개국에서 사업기회와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 내에 아시아 국가들을 포함한 더 많은 국가에 진출할 계획이다.
Q. 한국 진출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아시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단한 기반을 갖춰야 하고 아시아를 잘 아는 리더를 영입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2021년부터 아시아 진출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2022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큰 성공을 거둔 글로벌 리더인 창 유/로라 장 사장님 부부를 소개받게 돼 아시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 분들의 그동안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한 한국 진출에 대한 크게 도움이 된 많은 조언들과 한국 시장의 규모, 잠재력과 리더들의 열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고, 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돼 한국을 선택했다.
Q. 오픈 준비하면서 방문판매법 등 한국 시장에 대해 많은 것을 느꼈을 것 같다.
방문판매법이 매우 까다롭고 엄격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트루비는 사전영업을 일체 하지 않았으며, 상위 리더들과도 한국 진출에 대해 상의하지 않고 비밀리에 진행했다. 오픈을 결정했을 때 가장 먼저 한 조치 중 하나는 아시아 비즈니스와 한국 사업에 대한 운영 경험이 풍부한 CK LEE를 아시아 담당 부사장으로 고용하는 것이었다. 여기에 방문판매법을 비롯해 한국의 규정을 잘 아는 경험 많은 장유 지사장을 채용함으로써 어떠한 법적 리스크 없이 안정된 사업을 영위해 나갈 것이다.
Q. 작년에 전 세계에서 1억 3,8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하는데, 현재 진출해 있는 국가는 어디이며, 창립 8년 만에 이러한 매출을 일으킨 성공 요인은 무엇인지?
트루비는 글로벌 회사로서 현재 미국, 캐나다, 멕시코,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 콜롬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미비아, 뉴질랜드, 호주, 아일랜드, 영국, 독일 등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공 요인은 기업을 정직하게 운영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며 사업자와 고객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상투적일 수 있지만, 이것이 네트워크 마케팅 비즈니스에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면서 동시에 가장 지키기 어려운 부분이다.
Q. 트루비의 베스트셀러는 무엇이며, 한국엔 어떤 제품을 론칭하나?
트루비의 베스트셀러 제품은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인 Tru+(트루 플러스)다. Tru+는 트루비의 기본 제품으로 출시 이후 항상 최고의 판매량을 유지해 왔다. 400만 상자 이상이 판매됐으며, 수천 개 이상의 최고 등급의 리뷰를 받았다. 한국에는 Tru+(트루 플러스)를 비롯해 레트릭 크림, MSM, 프리+프로바이오틱스 그리고 이번에 전 세계에서 동시에 출시하는 프로젠(콜라겐) 제품 다섯 가지를 선보이기로 했다.
Q. 자체 공장에서 만든 제품들을 한국에 출시한다고 들었는데, 자체 공장을 소개해 달라.
자체 생산 시설인 플랜트 사이언스(Plant Science™)는 2019년 트루비에 의해 설립됐다. 약 2,400제곱미터의 공장부지에 약 25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400개 이상의 제품을 개발 및 제조했고, 500만 개 이상의 완제품을 생산했다. 현재 트루비의 제품뿐만 아니라 다수의 글로벌 회사들의 제품도 OEM/ODM 방식으로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자체 공장을 소유함으로써, 트루비는 제품 생산의 규모를 조정하고 새로운 제품을 적시에 출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는 우수한 품질의 재료와 공정만을 사용하면서도 생산 비용을 낮출 수 있고, 절감된 비용은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으로 돌아간다. 특히 자체공장을 통해 사업자들의 요청에 따라 제품을 론칭할 수 있는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Q. 유니레벨 보상플랜을 사용하는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바이너리 보상플랜을 적용한다고 들었다. 그 이유는?
유니레벨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미국의 사업자들이 가장 편안하게 생각하고 인기 있는 보상플랜 유형이다. 하지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사업자들은 유니레벨 보다는 바이너리를 더 편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모든 아시아 시장에서 적용할 바이너리 보상플랜은 사업자들이 이해하고 사업하기 쉽게 구성하고, 노력한 만큼 충분히, 그리고 신속하게 보상하고 장기적인 수입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매월 지급되는 아시아 풀 보너스는 트루비의 큰 자랑이고, 매월 과도한 제품을 주문하도록 함으로써 사업자들에게 부담을 주는 일이 없도록 설계됐다.
Q. 아시아 지역본부인 한국 외에도 아시아 국가들로의 발 빠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들었다.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사업을 시작할 것이다. 앞서 언급한대로 창 유/로라 장 사장님 부부 리더들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서도 크게 성공한 경험이 있다. 이들을 중심으로 올해 가을경부터 한국의 리더들과 함께 태국을 시작으로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다수의 아시아 국가로 진출할 계획이다.
Q. 한국의 수장으로 장유 지사장을 선임한 계기는?
장유 지사장은 미국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취득했고,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시험에 합격했을 뿐 아니라, 오랜 기간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서 쌓은 경험으로 비즈니스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노하우 또한 갖추고 있다. 그 외에도, 장유 지사장은 업계에서 정직한 지사장으로 평판이 매우 좋다. 이전에 함께했던 사업자들은 그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지지했다. 그는 보수적이며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경영스타일을 유지한다. 이런 모든 장점을 고려해 최고의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Q. 한국에서의 목표와 한국 사업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앞으로 오랫동안 한국에서 트루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올해가 가기 전에 월 매출 최소 3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트루비는 네트워크 마케팅과 일반 비즈니스 모두에서 강력하고 광범위한 비즈니스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희망을 달성하도록 돕고 장수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트루비의 임무다.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정직하게 운영하고 한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 트루비와 함께한다면 경제적 자유는 물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행복한 사업자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Q. 트루비는 어떤 회사인가?
트루비는 2014년에 소규모로 작은 사무실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그 후 트루비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직원을 대거 고용하면서 작은 사무실에서 벗어나게 됐다. 이후 불과 몇 년 만에 직원이 20명에서 80명으로 늘었고, 현재는 약 3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트루비는 2018년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했고 2022년에 1억 3,8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현재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 트루비는 건강과 웰빙 분야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가성비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로 평판을 얻었다. 현재 전 세계 14개국에서 사업기회와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 내에 아시아 국가들을 포함한 더 많은 국가에 진출할 계획이다.
Q. 한국 진출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아시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단한 기반을 갖춰야 하고 아시아를 잘 아는 리더를 영입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2021년부터 아시아 진출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2022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큰 성공을 거둔 글로벌 리더인 창 유/로라 장 사장님 부부를 소개받게 돼 아시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 분들의 그동안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한 한국 진출에 대한 크게 도움이 된 많은 조언들과 한국 시장의 규모, 잠재력과 리더들의 열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고, 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돼 한국을 선택했다.
Q. 오픈 준비하면서 방문판매법 등 한국 시장에 대해 많은 것을 느꼈을 것 같다.
방문판매법이 매우 까다롭고 엄격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트루비는 사전영업을 일체 하지 않았으며, 상위 리더들과도 한국 진출에 대해 상의하지 않고 비밀리에 진행했다. 오픈을 결정했을 때 가장 먼저 한 조치 중 하나는 아시아 비즈니스와 한국 사업에 대한 운영 경험이 풍부한 CK LEE를 아시아 담당 부사장으로 고용하는 것이었다. 여기에 방문판매법을 비롯해 한국의 규정을 잘 아는 경험 많은 장유 지사장을 채용함으로써 어떠한 법적 리스크 없이 안정된 사업을 영위해 나갈 것이다.
Q. 작년에 전 세계에서 1억 3,8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하는데, 현재 진출해 있는 국가는 어디이며, 창립 8년 만에 이러한 매출을 일으킨 성공 요인은 무엇인지?
트루비는 글로벌 회사로서 현재 미국, 캐나다, 멕시코,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 콜롬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미비아, 뉴질랜드, 호주, 아일랜드, 영국, 독일 등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공 요인은 기업을 정직하게 운영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며 사업자와 고객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상투적일 수 있지만, 이것이 네트워크 마케팅 비즈니스에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면서 동시에 가장 지키기 어려운 부분이다.
Q. 트루비의 베스트셀러는 무엇이며, 한국엔 어떤 제품을 론칭하나?
트루비의 베스트셀러 제품은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인 Tru+(트루 플러스)다. Tru+는 트루비의 기본 제품으로 출시 이후 항상 최고의 판매량을 유지해 왔다. 400만 상자 이상이 판매됐으며, 수천 개 이상의 최고 등급의 리뷰를 받았다. 한국에는 Tru+(트루 플러스)를 비롯해 레트릭 크림, MSM, 프리+프로바이오틱스 그리고 이번에 전 세계에서 동시에 출시하는 프로젠(콜라겐) 제품 다섯 가지를 선보이기로 했다.
Q. 자체 공장에서 만든 제품들을 한국에 출시한다고 들었는데, 자체 공장을 소개해 달라.
자체 생산 시설인 플랜트 사이언스(Plant Science™)는 2019년 트루비에 의해 설립됐다. 약 2,400제곱미터의 공장부지에 약 25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400개 이상의 제품을 개발 및 제조했고, 500만 개 이상의 완제품을 생산했다. 현재 트루비의 제품뿐만 아니라 다수의 글로벌 회사들의 제품도 OEM/ODM 방식으로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자체 공장을 소유함으로써, 트루비는 제품 생산의 규모를 조정하고 새로운 제품을 적시에 출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는 우수한 품질의 재료와 공정만을 사용하면서도 생산 비용을 낮출 수 있고, 절감된 비용은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으로 돌아간다. 특히 자체공장을 통해 사업자들의 요청에 따라 제품을 론칭할 수 있는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Q. 유니레벨 보상플랜을 사용하는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바이너리 보상플랜을 적용한다고 들었다. 그 이유는?
유니레벨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미국의 사업자들이 가장 편안하게 생각하고 인기 있는 보상플랜 유형이다. 하지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사업자들은 유니레벨 보다는 바이너리를 더 편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모든 아시아 시장에서 적용할 바이너리 보상플랜은 사업자들이 이해하고 사업하기 쉽게 구성하고, 노력한 만큼 충분히, 그리고 신속하게 보상하고 장기적인 수입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매월 지급되는 아시아 풀 보너스는 트루비의 큰 자랑이고, 매월 과도한 제품을 주문하도록 함으로써 사업자들에게 부담을 주는 일이 없도록 설계됐다.
Q. 아시아 지역본부인 한국 외에도 아시아 국가들로의 발 빠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들었다.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사업을 시작할 것이다. 앞서 언급한대로 창 유/로라 장 사장님 부부 리더들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서도 크게 성공한 경험이 있다. 이들을 중심으로 올해 가을경부터 한국의 리더들과 함께 태국을 시작으로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다수의 아시아 국가로 진출할 계획이다.
Q. 한국의 수장으로 장유 지사장을 선임한 계기는?
장유 지사장은 미국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취득했고,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시험에 합격했을 뿐 아니라, 오랜 기간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서 쌓은 경험으로 비즈니스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노하우 또한 갖추고 있다. 그 외에도, 장유 지사장은 업계에서 정직한 지사장으로 평판이 매우 좋다. 이전에 함께했던 사업자들은 그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지지했다. 그는 보수적이며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경영스타일을 유지한다. 이런 모든 장점을 고려해 최고의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Q. 한국에서의 목표와 한국 사업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앞으로 오랫동안 한국에서 트루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올해가 가기 전에 월 매출 최소 3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트루비는 네트워크 마케팅과 일반 비즈니스 모두에서 강력하고 광범위한 비즈니스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희망을 달성하도록 돕고 장수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트루비의 임무다.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정직하게 운영하고 한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 트루비와 함께한다면 경제적 자유는 물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행복한 사업자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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