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컨디션을 선사해준 신세계 시너지~
Interview - 오혜란 팀 리더
오혜란 사장은 10년간 미용업에 종사하며 미용실 원장을 평생의 꿈으로 여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미래가 보이지 않는 현실과 마주할 수밖에 없었다. 하루종일 서서 일해야 하고 흩날리는 머리카락에 기관지까지 나빠져 몸도 마음도 점점 지쳐갈 때,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이하 시너지)를 만난 오혜란 사장. 그녀는 시너지를 ‘신세계’라 표현했다.
남편의 권유, 변화의 시작
오혜란 사장이 시너지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남편의 권유에서다. 그녀의 남편도 미용업에 종사하고 있었고 원장을 맡고 있었다. 시너지 사업을 해본 경험도 없다. 미용실을 찾는 남편의 고객이 시너지 사업을 하는 부부사업자였고 매번 변화된 모습을 본 남편이 오혜란 사장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나서게 된 것이다.
“미용업에 큰 비전도 못 느끼고 1주일에 한 번씩 병원을 찾을 정도로 건강도 몹시 안 좋았죠. 또, 육아와 함께 일을 병행하는 게 힘들게 느껴지고 있을 때 남편의 권유로 시너지 사업을 알게 됐어요. 남편은 가서 돈을 안 벌어와도 좋으니 교육만이라도 들어보라고 했죠. 그렇게 시너지를 만났고 교육을 들으면서 확실한 비전을 갖게 됐어요.”
지난해 8월 시너지 교육을 들으며 사업을 시작한 오혜란사장은 본인과 남편이 건강을 되찾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자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 친구, 주변 지인들도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고 한다. 건강을 되찾은 오혜란 사장은 마음과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됐고 시너지를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됐다.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멘토의 조언
오혜란 사장은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시작한 지 이제 9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는 초보 사업자이다.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그녀에게는 모든 것이 생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 이런 그녀를 이끌어주고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는 조력자이자 멘토가 있다. 바로 남편이 운영하는 미용실의 고객이자 시너지 사업을 하는 박호용 & 허이숙 부부사업자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제가 시너지 사업을 잘 이해하고 매번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바른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세요. 제게 ‘결과에 목표를 두지 말고 행동에 목표를 두라’고 조언을 해주어 스스로 생각의 변화를 갖게 해줬죠.”
초보 사업자에게는 수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처음 마주하는 고객에게 어떻게 제품을 설명해야 하는지, 사업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등 정보의 효과적인 전달 방법은 물론 다양한 상황별 대처 능력 또한 필수다. 그렇기 때문에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하면서 어떤 리더를 만나고, 리더가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주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부분에서 오혜란 사장이 만난 멘토는 그녀가 사업을 해나갈 수 있도록 기틀을 잡아주고 아낌없는 응원으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는 것 같다.
평소에도 초보 사업자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닥칠 수 있는데 연초 터진 코로나19 팬데믹은 일반적인 어려움과는 다른 크나큰 장애 요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마저도 오혜란 사장은 기회로 받아들였다.
“코로나19로 근무지가 본사에서 집으로만 옮겨졌을 뿐, 아침마다 줌콜을 이용한 아침 독서 미팅을 시작으로 집에서 SNS 홍보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적으로 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어 주위 분들께서 되려 건강에 관심을 갖게된 것 같아요.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어 실직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저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죠.”
최고의 컨디션을 선물해 준 시너지
오혜란 사장은 시너지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건강식품을 섭취한 경험이 없다고 했다. 몸에 불편함이 느껴지면 병원만 찾았을 뿐 스스로 건강관리에는 등한시했다. 그랬던 그녀가 시너지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는 매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시너지를 만나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알게 됐어요. 왜 우리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야 하고 어떤 제품으로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된거죠. 시너지에는 최상의 원료를 최고의 배합 기술을 접목해 탄생한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프로알지와 비타리프트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 제품으로 미용업에 종사하며 물처럼 마셨던 커피를 끊을 수 있게 됐고, 매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됐어요. 요즘은 피곤함을 모르고 일하고 있어요.”
본인이 직접 경험해서일까? 오혜란 사장은 사명감을 갖고 사업을 한다고 한다. 즉, 단순히 고객의 주머니를 바라보고 제품을 판매하겠다는 것이 아닌 고객의 건강을 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사업에 임하고 있다. 본인에 의해 시너지 제품을 알게 되고 건강을 되찾는 모습을 볼 때 이 사업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는 오혜란 사장은 시너지 사업을 하면서 목표를 새롭게 설정했다.
“아직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공부해야 하는 초보 사업자입니다. 그래도 올해는 팀 매니저로 핀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리고 시너지 사업을 통해서 무엇이든 해줄 수 있는 딸, 아내,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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