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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판매 용어 변경, 업계는 어떻게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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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판매 용어 변경, 업계는 어떻게 생각하나
2023년 21대 국회에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했던 방문판매법 개정안이 임기 만료로 자동 폐기된 이후, 다단계판매업계는 용어 변경을 위한 움직임을 사실상 멈췄다. ‘다단계판매’와 ‘다단계판매원’을 각각 ‘회원직접판매’와 ‘회원직접판매원’으로 변경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단순한 이름 바꾸기가 아니라, 산업의 건전한 활동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업계가 바라보는 용어 변경의 의미와 전망과거 활발했던 용어 변경에 대한 업계의 움직임이 최근 들어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용어 변경이 업계의 인식 변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과거의 기대와 달리 한편에서는 ‘회원직접판매’ 등과 같은 용어 변경이 결국 겉모습 변화에 그친다는 의견이다.지금의 ‘다단계판매’ 용어의 경우 일부 언론 등에서 불법 피라미드, 폰지사기, 유사수신 등과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어 국민 여론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회원직접판매’의 경우도 일반 소비자들이 “회원 등록을 해야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 또한 해결책이 아님을 통감한 것이다.업계에서는 자체적으로 ‘직접판매’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일반 소비자까지도 아우르는 용어 사용을 지향하지만, 온라인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직접판매 또한 다단계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업계 한 관계자는 “다단계판매산업의 부정적 인식을 바꾸는 데 있어 용어 변경보다 기업과 판매원의 건전한 활동이 더 중요한 것 같다”며 “용어를 변경하는 것이 크게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용어 변경 추진 배경과 경과‘다단계판매’라는 용어는 오랜 기간 불법 피라미드 사기와 혼동되어 소비자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왔다.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이러한 인식은 합법적으로 등록된 업체들까지 피해를 입히는 결과를 낳았다.이에 업계는 2010년대 초부터 용어 변경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 특히 2013년 직접판매공제조합이 ‘회원직접판매’라는 용어를 새 이름으로 공모·선정하면서 구체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 이후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직판협회)와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직접판매공제조합 등 주요 기관들은 용어 변경을 산업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삼고 추진해왔다.2023년 박성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이러한 업계 요구를 법안으로 구체화한 대표적인 사례였다. 그러나 국회 임기 만료로 해당 법안이 폐기되면서, 업계는 다시 처음부터 추진 동력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그러나 이번 22대 국회에서도 다단계판매업계의 숨통을 틔워줄 법적 제도 개선 발의는 외면받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후원수당 지급률(35%) 제한 완화, 개별재화 가격 상한 완화 등 실질적으로 판매원들에게 중요한 사항의 개선은 전혀 논의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일부 다단계판매원은 “다단계라는 용어가 주는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네트워크 마케팅 또는 직접판매라는 용어를 사용한다”며 ‘다단계’라는 용어가 주는 사회적 부정적 인식에 대해 변경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실질적인 필요는 용어 변경 같은 겉핥기식 변화가 아닌 후원수당 지급률 제한 완화나 개별재화 가격 상한 완화 등 판매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다단계판매 용어 변경에 대해 직판협회 관계자는 “회원직접판매라는 용어가 나왔을 때도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일반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는 데 있어 회원가입을 해야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오인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라며 “회원직접판매보다 직접판매라는 용어로의 변경이 더 업계를 설명하는 데 적절한 것 같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WFDSA(직접판매세계연맹)에서도 MLM(Multi-Level-Marketing)이라는 용어 대신 Directselling(직접판매)라는 용어 사용을 지향한다고 전했다.업계에서 처음 다단계 용어 변경을 추진했던 직접판매공제조합 관계자는 “용어 변경 등 규제 개선에 대한 내용은 회원사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는 소비자인식 개선 사업 등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추후 규제 개선에 대해서는 회원사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초기 이탈 막아라”…교육 강화 나선 업계
다단계판매업계가 계속되는 불황 속에서 신규 및 초기 사업자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다단계판매라는 낯선 업종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떠나는 이들을 붙잡기 위한 전략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업계 내부에서는 “10명이 시작하면 한 달 안에 8명이 그만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초기 정착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회원들을 정착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입을 모은다.이에 주요 업체들은 단순한 리크루팅이나 수익 구조 설명에서 벗어나, 신규 사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사업자가 진정 원하는 것최근 업계에서는 신규 사업자들이 사업 설명보다 제품과 기업 가치에 대한 이해를 원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하이리빙은 올해 4월부터 본사가 직접 주관하는 초기 사업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비전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비전캠프는 회사 소개부터 브랜드 및 제품 교육, 실무 비즈니스 노하우까지 현장과 직결된 짜임새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또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사업자들의 질문을 받는 시간을 운영한다. 교육 후반부에는 ‘비전캠프 V-Challenge’를 통해 초기 사업자에게 미션을 부여하고, 완료 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접근성을 높였다. 대전과 수원 지역에서는 이미 진행됐으며, 상반기 내에 대구 지역까지 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제품 체험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힐리월드코리아 역시 신규 및 초기 사업자 대상의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통해 ‘초기 이탈 방어’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통상적인 다단계판매기업들이 리크루팅 시 사업 비전과 보상플랜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과 달리, 힐리월드코리아는 초기 접근 단계에서 ‘비즈니스’를 철저히 배제하는 역발상 전략을 취했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디바이스의 특성을 고려해, 본사 차원에서 부담 없는 순수 제품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직관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데 집중한 것이다. 사업 목적이 아닌 소비자로서 제품의 가치를 먼저 알아 갈 수 있도록 별도의 심화 과정을 둔 것도 이러한 맥락이다.트렌드와 심리를 읽는 맞춤형 교육시스템사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 시스템도 화제다. 지쿱의 김유신 로얄 크라운이 진행하는 ‘AI 대학교’는 지쿱의 신규 및 초기 회원들을 위한 맞춤형 핵심 시스템으로 꼽힌다. 이곳에서는 사진과 영상 제작 방법부터 자동화 인세 소득 구축 등 현대 네트워크 비즈니스 실전 기술을 가르친다.AI 대학교는 전국 센터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시니어를 위한 전용 학과도 개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월 개교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수강생이 3,000명을 넘어섰다. 지쿱 본사 관계자 또한 “김유신 로얄 크라운의 AI 대학교는 신규 모집과 기존 회원 이탈 방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AI 활용 교육 시스템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엔지엔의 ‘심미테라피’는 독창적인 심리 기반 교육 시스템이다. 카드를 통해 교육생의 내면 상태와 무의식을 읽어내고, 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향을 추천해 준다. 이는 낯선 환경에 놓인 신규 사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활용되고 있다. 더불어 아로마 오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심미팟 테크닉’은 사업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한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전에는 사업자를 정착시키는 방법으로 ‘제품 최초 구매 시 할인’ 등을 내세웠다”며 “하지만 팬데믹 이후 사업자가 계속 줄면서 다른 방식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늘었다”고 전했다. 
비타민·오메가3 급성장에 홍삼 주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중심축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전통 강자인 홍삼의 성장세가 주춤하는 사이 비타민, 무기질과 오메가3(EPA·DHA) 제품이 생산과 수출 모두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와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이 발표한 ‘2025년 식품산업 생산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은 2조 8,2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전체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119조 7,372억 원으로 같은 기간 4.3% 성장했다. 건강기능식품이 전체 식품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4% 수준이지만, 수출 증가세와 소비 트렌드 변화 측면에서는 가장 역동적인 분야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통계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과거 특정 연령층 중심의 면역·보양 개념에서 벗어나, 현대 소비자들이 영양 밸런스와 자기관리 목적의 루틴형 건강관리를 선호하면서 시장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품목별 생산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영양 밸런스와 자기관리를 위해 가장 선호하는 비타민 및 무기질 제품 생산액은 2024년 5,461억 원에서 2025년 6,351억 원으로 16.3% 증가하며 2년 연속 생산액 1위를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 전체 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2.5%로 확대됐다. 특히 비타민D 생산액은 전년 대비 53.4%, 마그네슘은 58.3% 증가해 고성장세를 나타냈다.이는 소비자들의 건강관리 방식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 강화 중심에서 수면, 근육, 뼈 건강,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밀착형 기능성 관리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SNS와 숏폼 콘텐츠를 통한 영양 정보 확산, 운동 인구 증가, 고령화에 따른 예방 중심 건강관리 수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반면 전통적인 강자인 홍삼 시장은 성장 정체가 뚜렷했다. 홍삼 생산액은 3,9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2% 감소했고, 프로바이오틱스 역시 5.6% 감소했다.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도 18.4% 줄었다.가장 눈에 띄는 성장 품목은 EPA 및 DHA 함유 유지, 즉 오메가3 계열 제품이다. 해당 품목 생산액은 1,772억 원에서 2,581억 원으로 45.7% 증가했다. 수출액 역시 1,813만 달러에서 5,623만 달러로 무려 210.1% 급증했다. 혈행 개선, 두뇌 건강, 심혈관 관리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메가3 제품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제조사들의 생산 경쟁력과 ODM 기반 공급 능력이 맞물리며 수출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로 건강기능식품 수출액은 지난해 3억 1,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2% 증가했다. 특히 최근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해외 시장 성장 가능성도 확인됐다.수출 상위 품목은 비타민 및 무기질(8,177만 달러), EPA 및 DHA 함유 유지(5,623만 달러), 프로바이오틱스(5,063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 3개 품목이 전체 건강기능식품 수출의 약 60%를 차지했다.제조업체 판도 변화도 눈에 띈다.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1위 업체는 기존 한국인삼공사를 제치고 노바렉스가 차지했다. 노바렉스는 지난해 3,503억 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전체 시장 점유율 12.4%를 확보했다. ODM·OEM 기반 제조 경쟁력을 앞세운 전문 생산기업들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콜마비앤에이치, 코스맥스엔비티, 서흥 등 제조 전문기업들이 상위권에 포진하면서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브랜드 중심 시장에서 생산기술 기반 산업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체 식품산업 흐름에서도 건강 중심 소비는 핵심 키워드로 나타났다. 식품산업 전체 생산실적은 119조 7,3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식품 등 분야는 76조 6,515억 원, 축산물은 40조 2,627억 원 규모를 기록했다.특히 케어푸드와 고단백 시장 확대가 두드러졌다. 특수의료용도식품은 11.3%, 특수영양식품은 15.3% 증가했다. 단백질 보충제 및 강화음료 생산금액도 19.0% 늘어났다.K-푸드 수출 역시 성장세를 이어갔다. 라면 수출은 15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26.5% 증가했고, 냉동김밥 등 즉석섭취식품 수출도 180.9%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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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후원방문판매업체 현장점검
경기도, 후원방문판매업체 현장점검
경기도가 도내 후원방문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6월부터 7월까지 도내 등록 후원방문판매업체 가운데 독립사업자 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존 계열사 소속 대리점 중심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독립사업자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단계 변질·위장 운영 등 소비자 피해 우려가 있는 취약 분야를 집중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22일부터 12월 2일까지 도내 후원방문판매업체 1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경기도는 등록사항 변경신고 여부,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 체결 여부, 후원수당 지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청약철회 시 환급금 지급 여부와 단일 품목 200만 원 초과 제품 판매 여부 등 방문판매법상 금지행위도 함께 확인한다.점검 과정에서는 업체 대상 법령 준수사항 안내와 예방교육도 병행한다. 후원방문판매업체의 자율적인 법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고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위반 유형과 경중에 따라 행정지도, 시정권고,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후원방문판매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추진한다”며 “불법·편법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업체의 자율적인 법 준수도 지속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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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24g’ 함유된 시너지 ‘밸런스 쉐이크’ 주목
단백질 ‘24g’ 함유된 시너지 ‘밸런스 쉐이크’ 주목
 바쁜 일상 속 식단 관리가 ‘덜먹는 것’에서 ‘필요한 영양을 제대로 챙기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체중 조절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지만, 최근 소비자들은 무조건 굶기보다 고단백과 영양 균형,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식단 관리 방법을 찾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주)(지사장 김혜련, 이하 시너지코리아)의 ‘밸런스 쉐이크’가 일상 식단 관리 루틴으로 주목받고 있다.식단 관리에 실패하는 이유는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다. 시간에 쫓겨 아침을 거른 채 대충 간식으로 때우기 쉬운 출근길, 번거로운 식단 준비에 지쳐 결국 관리를 포기하고 싶어지는 운동 직후, 보상심리로 인해 고칼로리 야식의 유혹이 커지는 늦은 저녁처럼 일상에서 식단이 쉽게 흔들리는 상황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최근 소비자들은 이런 악순환을 끊고 건강한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 칼로리 조절은 물론 포만감, 영양 균형, 그리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과 간편성까지 꼼꼼하게 따지며 대안을 찾고 있다.시너지코리아의 ‘밸런스 쉐이크’는 이처럼 직장인과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식단 관리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밸런스 쉐이크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깔끔하고 담백한 ‘플레인’, 크런치를 더해 바삭한 식감의 ‘초콜릿맛’과 ‘곡물맛’ 등 3종으로 구성됐다. 1포 기준 210~220kcal의 부담 없는 칼로리에, 단백질 24g을 함유해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포만감을 준다. 8종 비타민과 3종 무기질을 더해 다이어트 중 놓치기 쉬운 필수 영양소를 한 포에 담아냈다.물이나 우유만 있으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특히 시너지코리아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빼지방 챌린지’ 우승자들의 인기 아이템으로도 손꼽힌다. 빼지방 챌린지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지방 관리 프로그램으로, 체지방 감량 목표를 기록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한 성과를 낸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최근 이 챌린지에서 우승을 거둔 한 참가자는 “다이어트를 할 때 무조건 굶으면 폭식으로 이어지거나 지치기 마련인데, 밸런스 쉐이크는 포만감이 오래가서 식단 관리가 수월했다”며 “바쁜 아침, 운동 직후 등 상황에 맞게 섭취하며 건강한 루틴을 유지한 것이 우승 비결”이라고 덧붙였다.이처럼 식단 관리 제품을 일상적으로 활용하려는 소비자라면 편의성뿐만 아니라 제품이 어떤 기준으로 설계됐는지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단백질 함량과 열량, 비타민·무기질 구성처럼 눈에 보이는 정보는 물론, 제품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브랜드의 전문성과 품질 기준도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한편, 시너지월드와이드는 1972년 설립된 세계 최초의 허브 캡슐화 기업 네이처스 선샤인(Nature’s Sunshine)의 50년 이상 축적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글로벌 건강식품 전문기업이다. 과학적 연구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기반으로 NSF GMP, TGA GMP, ISO 9001, ISO 17025 등 공신력 있는 글로벌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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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오메가3 급성장에 홍삼 주춤
비타민·오메가3 급성장에 홍삼 주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중심축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전통 강자인 홍삼의 성장세가 주춤하는 사이 비타민, 무기질과 오메가3(EPA·DHA) 제품이 생산과 수출 모두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와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이 발표한 ‘2025년 식품산업 생산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은 2조 8,2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전체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119조 7,372억 원으로 같은 기간 4.3% 성장했다. 건강기능식품이 전체 식품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4% 수준이지만, 수출 증가세와 소비 트렌드 변화 측면에서는 가장 역동적인 분야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통계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과거 특정 연령층 중심의 면역·보양 개념에서 벗어나, 현대 소비자들이 영양 밸런스와 자기관리 목적의 루틴형 건강관리를 선호하면서 시장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품목별 생산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영양 밸런스와 자기관리를 위해 가장 선호하는 비타민 및 무기질 제품 생산액은 2024년 5,461억 원에서 2025년 6,351억 원으로 16.3% 증가하며 2년 연속 생산액 1위를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 전체 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2.5%로 확대됐다. 특히 비타민D 생산액은 전년 대비 53.4%, 마그네슘은 58.3% 증가해 고성장세를 나타냈다.이는 소비자들의 건강관리 방식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 강화 중심에서 수면, 근육, 뼈 건강,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밀착형 기능성 관리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SNS와 숏폼 콘텐츠를 통한 영양 정보 확산, 운동 인구 증가, 고령화에 따른 예방 중심 건강관리 수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반면 전통적인 강자인 홍삼 시장은 성장 정체가 뚜렷했다. 홍삼 생산액은 3,9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2% 감소했고, 프로바이오틱스 역시 5.6% 감소했다.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도 18.4% 줄었다.가장 눈에 띄는 성장 품목은 EPA 및 DHA 함유 유지, 즉 오메가3 계열 제품이다. 해당 품목 생산액은 1,772억 원에서 2,581억 원으로 45.7% 증가했다. 수출액 역시 1,813만 달러에서 5,623만 달러로 무려 210.1% 급증했다. 혈행 개선, 두뇌 건강, 심혈관 관리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메가3 제품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제조사들의 생산 경쟁력과 ODM 기반 공급 능력이 맞물리며 수출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로 건강기능식품 수출액은 지난해 3억 1,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2% 증가했다. 특히 최근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해외 시장 성장 가능성도 확인됐다.수출 상위 품목은 비타민 및 무기질(8,177만 달러), EPA 및 DHA 함유 유지(5,623만 달러), 프로바이오틱스(5,063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 3개 품목이 전체 건강기능식품 수출의 약 60%를 차지했다.제조업체 판도 변화도 눈에 띈다.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1위 업체는 기존 한국인삼공사를 제치고 노바렉스가 차지했다. 노바렉스는 지난해 3,503억 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전체 시장 점유율 12.4%를 확보했다. ODM·OEM 기반 제조 경쟁력을 앞세운 전문 생산기업들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콜마비앤에이치, 코스맥스엔비티, 서흥 등 제조 전문기업들이 상위권에 포진하면서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브랜드 중심 시장에서 생산기술 기반 산업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체 식품산업 흐름에서도 건강 중심 소비는 핵심 키워드로 나타났다. 식품산업 전체 생산실적은 119조 7,3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식품 등 분야는 76조 6,515억 원, 축산물은 40조 2,627억 원 규모를 기록했다.특히 케어푸드와 고단백 시장 확대가 두드러졌다. 특수의료용도식품은 11.3%, 특수영양식품은 15.3% 증가했다. 단백질 보충제 및 강화음료 생산금액도 19.0% 늘어났다.K-푸드 수출 역시 성장세를 이어갔다. 라면 수출은 15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26.5% 증가했고, 냉동김밥 등 즉석섭취식품 수출도 180.9%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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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헬스코리아, 한국 시장에 출사표
퓨쳐헬스코리아, 한국 시장에 출사표
중국 직접판매(直销)기업 랴오닝퓨쳐바이오텍(辽宁未来生物科技有限公司)이 한국에서 다단계판매 영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이 기업의 한국 법인 퓨쳐헬스코리아(유)(대표이사 양국군)는 지난 4월 20일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경기도청으로부터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5월 14일 다단계판매업(경기 제2026-1호) 등록을 마쳤다.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서울 강서구 마곡에 서울센터를 운영하는 등 사업자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랴오닝퓨쳐바이오텍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지에 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국내 사업자들의 해외 조직 구축과 사업 확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옥수수 유래 SOD 기술로 경쟁력 축적2010년 중국 랴오닝성 번시 경제기술개발구에 설립된 랴오닝퓨쳐바이오텍은 항산화 복합 효소의 연구 개발과 생산에 특화된 바이오 기업이다. 2012년 건강식품 생산 허가를 받았고 2015년에는 중국 상무부로부터 제69호 직소(直销)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특히 옥수수에서 유래한 ‘초산화물 분해효소(SOD)’를 비롯해 다양한 항산화 효소를 추출·제조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했으며, 관련 기술은 특허를 획득했다.이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은 1966년에 설립된 랴오닝 생물의학공정연구원에서부터 시작됐다. 장주룽(庄久荣) 창업자는 1993년부터 연구원장을 맡아 왔으며 현재까지도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은 그의 아들인 장옌(庄岩) 회장이 회사를 이끌면서 외연을 확대하는 중이다.이 기업은 약 7만 2,600평 규모의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투자액은 10억 위안(약 2,210억 원) 이상에 달한다. 본사 단지 내에는 혁신센터, 스마트 공장, 제품 교육센터 등이 구축돼 있으며 캉시온천·호텔·워터파크 등 관광·휴양 시설도 함께 조성돼 있다. 또, 일정 직급을 달성한 사업자들을 위해 조성된 주택 단지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랴오닝퓨쳐바이오텍은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일반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의 연구개발, 생산, 유통에 이르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취급 제품만 200여 가지에 이른다.중국의 건강 산업 규모는 2021년 약 8조 위안(약 1,770조 원)에 달했으며, 2030년에는 2배 이상인 약 16조 위안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역시 코로나 이후 건강에 대한 인식은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정부가 국민 건강이 국가 발전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한 ‘건강중국 2030’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항노화 분야의 선도기업 랴오닝퓨쳐바이오텍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연구 개발 역량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000명 리더 세미나에서 한국 시장 청사진 제시랴오닝퓨쳐바이오텍의 한국 진출 소식은 최근 본사에서 개최된 톱 리더 세미나에서 발표됐다. 이날 행사에는 리더 직급자(V6) 4,0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퓨쳐헬스코리아 양국군 대표, 조경규 부사장과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 김태오 사무국장이 함께했다.연단에 오른 양국군 대표는 “한국 직접판매 시장은 전 세계 4위 규모로, 인구 대비 소비 수준이 높아 성장 잠재력이 큰 중요한 시장”이라며 “퓨쳐헬스코리아는 앞으로도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며 안정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 김태오 사무국장은 한국 직접판매 시장의 현황과 특징을 소개하고,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18차 WFDSA 세계대회에 대한 안내와 참가를 독려했다.“법규 준수 기반으로 장기 성장 추진하겠다”Interview - 랴오닝퓨쳐바이오텍 장옌(庄岩) 회장Q.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유는 무엇인가?랴오닝퓨쳐바이오텍은 중국 동북부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이곳에는 한국과 인적 네트워크를 가진 소비자와 사업자가 많다. 직접판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 확산되는 사업인 만큼, 동북 지역 고객과 사업자들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관련 소비자와 파트너들이 합법적인 환경에서 사업할 수 있도록 한국 지사를 설립했다.Q. 한국은 법 제도가 엄격하다.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은 무엇인가?한국이 매력적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그 엄격한 제도다. 이것이 한국 시장을 건강하고 성숙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시장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정한 규칙이다. 같은 규칙 아래에서 경쟁한다면 퓨쳐헬스코리아도 한국에서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제품 자체의 경쟁력, 사업자에 대한 존중,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가 한국에서 발전할 수 있는 핵심이라고 생각한다.Q.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무엇인가?우리의 핵심 경쟁력은 두 가지다. 첫째는 식물 배양체에서 SOD 복합효소를 추출하는 기술이며, 둘째는 대량 생산 공정에서도 유효성분의 손실 없이 안정적으로 품질을 유지·구현하는 기술이다. 원료 선별부터 최종 제품화까지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제어 및 관리함으로써 압도적인 품질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주요 원료로는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이 가능한 옥수수를 활용하고 있다. 랴오닝퓨쳐바이오텍이 기반을 둔 동북부 지역은 작물 재배에 적합한 지역이다. 원료 확보가 비교적 용이하고 보존이 쉬우며, 사계절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Q. 중요시하는 경영 철학은 무엇인가?창립 당시부터 핵심으로 삼은 방향은 지속가능하고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 가치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회사의 모든 의사결정 기준이다. 폭리를 추구하거나 무조건 규모만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고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존중을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다. 중국에서 우리는 규정을 준수하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해외시장에서도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Q. 향후 해외시장 전략과 한국에 대한 기대는 어떻나?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싱가포르 진출도 준비 중이다. 한국은 언어와 문화, 제도 측면에서 가장 도전적인 시장 중 하나지만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이기도 하다. 우리는 현지 법규를 준수하며 소비자 신뢰를 쌓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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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유라이프만의 ‘교육’과 ‘진심’으로 새 역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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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유라이프코리아(유)(지사장 권태휘)의 비즈니스 방식은 유독 남다르다. 단기적인 매출 증대나 화려한 마케팅으로 사람을 모으는 대신, 브랜드의 근간이 되는 ‘교육’과 ‘원칙’을 앞세운다. 창립자의 확고한 경영 철학과 35년 역사의 바이오 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부 투자 없이 100% 지분 구조를 유지하며 차세대 웰니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뉴유라이프코리아의 행보를 따라가 본다.“성공은 깊이 내려가는 것”뉴유라이프의 교육 중심 문화와 기업 가치는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알렉시 골드스테인 회장의 굴곡진 개인사와 깊은 철학에서 비롯된다. 17세 때 건강식품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건강산업에 처음 발을 들인 그는, 당시 대기업들이 라벨에 표기된 성분과 실제 함유량을 다르게 속여 파는 현실을 목도하고 큰 배신감을 느꼈다.자신감을 잃을 뻔했던 위기는 오히려 타협하지 않는 원칙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 최고급 원료만을 고집해 단 100병의 마늘 베이스 제품을 개발했던 청년은 탁월한 효능으로 의사들까지 찾아오게 만들며 비즈니스의 본질을 깨달았다. 그는 비즈니스를 “사람들에게 진 빚을 갚는 과정”이라고 정의한다. 자신의 추천으로 건강을 되찾은 고객들을 보며 느꼈던 보람이 지금까지 700여 종의 제품을 개발하게 만든 원동력이자 사명감이 된 것이다. 알렉시 회장이 정의하는 성공의 기준 역시 남다르다. 그는 “과거에는 성과가 곧 성공이라고 믿었지만, 지금은 사람과 함께 성숙해지고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진짜 성공임을 안다”며 “정상에서 만나는 관계는 화려하지만 얕을 수 있다. 성공이란 정상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깊이 내려가는 것”이라고 단언한다.이러한 인간 중심의 철학은 네트워크 마케팅 조직을 관리하는 방식에도 고스란히 반영된다. 그는 업라인과 다운라인의 관계를 ‘부모와 자식’에 비유하며, 무조건적인 수용이 아닌 사랑과 정의의 균형을 강조한다. 이기적인 경쟁이나 규율을 무너뜨리는 행위에는 엄격한 제재를 가해 공동체 전체를 보호하고, 진심과 신뢰로 조직을 이끄는 것이 뉴유라이프가 추구하는 진정한 리더십이다. 나아가 이러한 철학은 단순히 조직 관리에 머물지 않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ESG 경영으로 확장되고 있다. “사람들에게 진 빚을 갚는다”는 알렉시 회장의 신념은 지역 사회 공헌과 기부 활동 등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뉴유라이프코리아는 6곳의 단체와 시설을 방문해 제품 8,000개(5억 6,000만 원 상당)를 쾌척하기도 했다.‘커뮤니티’의 힘, 함께 만들어가는 꿈알렉시 회장은 뉴유라이프의 향후 핵심 성장 동력을 한 단어로 ‘커뮤니티(Community)’라 칭한다.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 사업자, 임직원 모두가 하나의 유기적인 공동체로 결속될 때 폭발적인 시너지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커뮤니티의 힘은 국내 시장에서 입증되고 있다. 한국 지사 오픈 이후 누적 수당 100만 달러를 달성한 최고 직급자에게 부여되는 ‘밀리언 달러 서클(Million Dollar Circle)’에 배찬우, 김성락 다이아몬드 앰버서더가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뉴유라이프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며 공동체 전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기적인 경쟁보다 서로를 돕고 가르침을 나누는 상생의 비즈니스 문화를 통해, 이들의 목표는 단순한 선언을 넘어 점차 선명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느려도 ‘교육’이 우선뉴유라이프가 속도전이 치열한 다단계판매업계에서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속 ‘거북이’를 자처할 수 있는 배경에는 안정적인 지배구조가 있다. 대부분의 기업이 외부 자본을 유치해 단기 실적 압박과 엑시트 논리에 휘둘리는 반면, 뉴유라이프는 알렉시 회장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평생 이 회사를 운영하겠다는 창업자의 의지가 매출 압박으로부터 회사를 자유롭게 만든 것이다.그 덕분에 뉴유라이프는 눈앞의 이익을 위해 무리하게 속도를 내지 않는다. 대신 “교육과 과학이 먼저 쌓이고, 그다음에 제품이 나와야 한다”는 원칙에 아낌없이 투자한다. 실제로 뉴유라이프 R&D 팀은 제품 개발에 앞서 교육과 공부를 최우선으로 삼으며, 사업자들 역시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것을 넘어 인체 호르몬 헬스(Hormone Health)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지식을 먼저 갖추도록 훈련받는다.한국 지사 역시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N.L.U.(New U Life Leadership University), L.C.C.(Leadership Coach Camp)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리더십 스킬은 물론 과대광고 방지, 온라인 판매 규정 등 윤리 규정 준수를 심도 있게 교육하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굳건히 다지고 있다. 뉴유라이프코리아의 교육은 평일에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400명의 회원이 참석하는 등 사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진심’을 담은 제품으로 보답다단계판매업계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오랫동안 홍삼, 종합비타민, 유산균 등 대중적인 품목을 중심으로 치열한 레드오션 경쟁을 벌여왔다. 그러나 뉴유라이프는 이 포화 상태의 시장에서 ‘호르몬 헬스(Hormone Health)’라는 핵심 카테고리를 내세우며 시장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신체의 근본적인 밸런스를 조율하는 호르몬 건강에 집중한 이들의 포지셔닝은 단순히 트렌드를 좇는 것이 아니라 35년 이상의 축적된 바이오 연구 기술력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소마덤은 알렉시 회장이 2001년 개발한 이래 20년이 넘는 연구와 임상이 누적된 핵심 제품이다. 섭취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던 시장에 피부에 바르는 젤 타입이라는 파격적인 경피 흡수 방식을 도입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엄격한 품질 기준 아래 배합된 소마덤은 광고 없이 오직 사용자들의 체험과 입소문만으로 글로벌 2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견인한 일등공신이다.또 한국인들의 짧은 수면 시간과 낮은 수면의 질을 겨냥해 출시한 ‘소마나이트’는 수면 호르몬과 종합적인 조직 회복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독점 성분인 ‘블렌드’를 통해 건강한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IGF-1) 생성을 촉진, 수면 중 인체가 더 나은 휴식과 회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낮 동안 신체 밸런스를 돕는 소마덤과 야간 회복을 돕는 소마나이트는 뉴유라이프의 24시간 토탈 헬스케어 시스템을 완성한다.이와 함께 체지방 감량과 식욕 억제를 돕는 액상 패키지 ‘트라이엠엘티(TriMLT)’와 불편한 신체 부위에 빠른 편안함을 제공하는 ‘소마덤AWE’ 등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제품들이 합류하며 사업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