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돋보기

식약처, 편의점 내 건강먹거리 코너 운영 지원

  • 최민호 기자
  • 기사 입력 : 2024-05-20 09:14
  • x

나트륨 줄인 김밥 등 별도 진열·판매…카페인 섭취 주의 홍보 병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어린이·청소년 등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520일부터 1130일까지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건강먹거리 코너운영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청소년 등이 식품을 주로 구매하는 장소인 편의점에서 나트륨을 줄인 김밥, 당류를 적게 사용한 음료 등을 손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먹거리 코너 운영 사업은 지난
2022년 수도권 내 학교 주변 편의점을 중심으로 시작했으며, 올해는 전국으로 확대하여 총 167개의 편의점에서 건강먹거리 코너를 운영한다.


식약처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건강먹거리 코너 운영 매장임을 알리는 스티커
, 건강먹거리 제품 진열대 표지물, 냅킨통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건강먹거리 코너를 운영하는 편의점이 다른 매장에 비해 당 함량을 낮춘 음료가 약
30% 정도 많이 판매되는 등 어린이청소년 등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올해 사업추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제도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건강먹거리 코너를 운영하는 편의점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청소년의 카페인 과다 섭취 예방을 위해 전국 편의점 1,040개 매장을 통해 카페인 적정 섭취량과 과다 섭취 시 부작용 등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