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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70% “팬데믹 이후 활발한 활동”
허벌라이프, 설문…“건강 중요하지만 시간 부족해”
허벌라이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건강과 관련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설문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인식이 더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태국(93%), 인도네시아(92%), 필리핀(87%), 베트남(86%)에서 가장 분명하게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약 70%가 팬데믹 이후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고, 달성하고자 하는 3대 건강 목표로 전반적인 건강 개선(51%), 숙면(46%), 면역력(46%) 등을 꼽았다. 식습관 개선(42%) 및 정신 건강(40%)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조사에 응한 아시아 태평양 소비자의 85%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제로 행동하고 있지만 시간 부족(45%)과 동기 부족(39%)이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가장 큰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븐 콘치(Stephen Conchie) 아태 및 중국 사장은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그 과정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지원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고, 허벌라이프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는 데 적합했다”며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PR뉴스와이어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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