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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 헬스&뷰티의 역대급 명작 한국에 상륙
자이트가드 프로 디바이스 & 프리미엄 스킨케어 론칭 세미나 성황리 마무리
38년 전통의 독일 웰니스 전문기업 LR 헬스&뷰티(유)(지사장 최범진, 이하 LR)가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명작 ‘자이트가드 프로 디바이스 & 프리미엄 스킨케어’ 론칭 세미나를 지난 4월 20일과 22일 광주와 대구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될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행사 전부터 삼삼오오 모인 회원들은 행사장에 전시된 제품을 직접 시연을 통해 체험하고 사진을 찍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LR 역사상 가장 큰 성공작
자이트가드 프로 디바이스 & 프리미엄 스킨케어가 국내 론칭을 앞두고 회원들의 큰 기대를 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LR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제품이기 때문이다.
뷰티와 하이테크가 결합한 프리미엄 퍼스널 뷰티 스튜디오 LR 자이트가드 디바이스는 오직 LR에서만 만날 수 있는 1디바이스 4뷰티 툴의 구성이다. 클렌징 툴은 ‘모공 청소’, 필링 툴은 ‘각질 제거’, 스무딩 툴은 ‘영양 공급’과 ‘흡수 촉진’, 바디 스킨케어 툴은 ‘탄력 강화’라는 뷰티 디바이스 불변의 법칙을 완벽하게 정리했다. 사용 시마다 다른 기능의 툴을 변경해 사용하는 교환 클릭 시스템으로 독일에서 특허출원 중에 있다.
성능과 안전성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클렌징 툴 브러시는 스위스, 나머지는 뷰티 디바이스 강국으로 불리며 초음파 기술에 탁월한 폴란드에서 제조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얻고 있는 1979년 설립된 독일 업계 최초의 피부과학 연구소에서 제품 검증 절차 진행, 초음파와 진동 테크놀로지 사용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성도 입증됐다.
여기에 2023 독일 디자인 어워드 ‘Bath & Wellness’ 부문을 수상할 정도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제정된 이래 70여 년 동안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시상식으로 국제 디자인 어워드 입상 경력 또는 디자인 위원회가 직접 초청한 작품에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놀라운 퀄리티에 감탄과 환호
광주와 대구 론칭 세미나에서 자이트가드 프로 디바이스와 시너지 효과를 위한 뷰티 다이아몬즈 6종에 대한 시연 행사가 진행되자,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본적 없는 예상을 뛰어넘는 제품 퀄리티에 참석자들의 감탄과 환호가 쏟아졌다.
안드레아스 랍스 CEO는 축하 영상을 통해 “오늘은 한국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특별한 날”이라며 “한국에 있는 LR 사업자의 미래를 바꿔줄 수 있는 강력하고 매력적인 뷰티 디바이스를 출시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안드레아스 그로츠 New Market & Legal General Manager는 “이미 자이트가드 프로는 유럽에서 LR 역사상 최고의 론칭 기록을 세웠다”며 “여러분의 사업을 도와줄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최범진 지사장도 환영사를 통해 “한국 진출 2년을 자축하듯이 자이트가드 프로 디바이스와 프리미엄 스킨케어가 론칭됐다”며 “이 제품을 계기로 LR은 한국 시장에서 또 한 번의 모멘텀과 헬스와 뷰티 사업의 균형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차범근 홍보대사도 “LR과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 매번 느끼는 것은 출시되는 모든 제품이 탁월하다는 것”이라며 “오직 LR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본격적인 제품 설명회에서는 25년 피부 전문가이자 자이트가드 프로 디바이스 자문 위원인 게릿 쉬릴페 박사가 클렌징, 페이셜 케어, 바디 케어의 중요성을 3부로 나눠 제품과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설명이 끝나자 참석자들만을 위한 론칭 프로모션을 구매하기 위해 몰렸들었다.
LR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표출된 것이다. 이후 리더 스피치와 경품 추첨을 통해 신제품 전 품목을 선물로 증정하며 뜨거운 열기에 화답했다.
LR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표출된 것이다. 이후 리더 스피치와 경품 추첨을 통해 신제품 전 품목을 선물로 증정하며 뜨거운 열기에 화답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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