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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판매의 새로운 주역 ‘매니스’ (2023-04-21 10:29)

창립 4주년 기념식 & 승급식 개최



(
)매니스(대표이사 김진락)410~11일 거제도에 위치한 소노캄 거제에서 약 50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매니스 창립 4주년 기념식 & 승급식을 개최했다.

매니스는 지난
2019년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며 다단계판매 영업을 시작한 이후 코로나19라는 경제위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처럼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품력에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매니스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에 프리미엄 제품을 강화하고 견고한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품 구매에서 배송까지 이어지는 통합 물류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 간의 결속력은 매니스의 또 다른 무기다
. 매니스는 정직, 신뢰, 나눔의 기업 정신으로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에서 출발한 기업이다.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고 별칭 수평 문화를 실현하는 매니스는 대표이사부터 전 회원이 모두 별칭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
1위 기업 삼성전자도 2017년부터 부장, 상무, 전무와 같은 직급 대신 사원 이름 뒤에 을 붙이고 있다. 직급을 파괴한 인사제도를 실시하며 수평적 호칭을 도입한 것이다. 이는 현재 매니스가 별칭을 통해 수평문화를 실현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다른 직접판매업체들은 주로 사업자에 직급을 붙여 호칭한다. 물론 매니스도 직급이 있다. 하지만 회원들은 직급보다 별칭을 우선해 부른다. 이런 별칭 수평 문화는 코로나19라는 큰 위기 속에서도 회원들이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똘똘 뭉쳐 현재의 매니스를 탄생시킨 원동력이 됐다.

이처럼 안정적인 사업구축과 시장안착을 통해 올해는 더욱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매니스는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며 국내 최초의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거제도에 모여 창립
4주년과 신규 승급자를 축하하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시련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 성장
이번 4주년 기념행사는 매니스 회원 축제의 장이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축제를 더욱 뜨겁게 해줄 초대 가수 후니제이의 축하 공연이 참석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진행됐다.
▷ 김진락 대표
  

김진락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창업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해 행운보다는 시련이 더 많았지만, 똘똘 뭉쳐 우리나라 직접판매업계에 매니스만의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켰다코로나19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국내외 경제가 모두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매니스는 4년 연속 매출 성장으로 인해 대체 불가 매니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는
올해도 매니스는 5년 연속 매출 성장과 더불어 정체기에 들어간 우리나라 직접판매업계의 대안으로 떠오를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니스는 사람 존중, 삶의 가치 향상을 위해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준수해 업계의 한 가닥 희망의 빛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초진 박숙자 글로벌 다이아몬드는 축사를 통해
매니스는 바른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다. 부족한 사람이지만 이를 지키며 사업을 진행해 왔다오늘 하루는 이 자리에 모인 모든 사람이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4주년 기념식에서는 처음 매니스 사업을 준비하던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여정을 사진으로 돌아보며,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감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매니스의 성장에 이바지한 사업자에 대한 공로상 수여식도 진행됐다
. 주인공은 바로 한란 오정은 블루 다이아몬드와 솔밭 강인팔 다이아몬드. 두 사람은 처음 매니스가 사업을 시작했을 때 가장 매출이 작았던 서울 팰리스를 전국 1위로 올려놓은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한란 오정은 블루 다이아몬드는
처음 서울 사업을 시작했을 때 회원 모두 하나가 되어서 시작했다. 그 모든 분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좀 더 겸손하게 봉사하고 마음을 다해서 매니스가 가는 길에 함께 가는 든든한 사업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솔밭 강인팔 다이아몬드는
더 열심히 매니스와 나 자신 그리고 파트너를 위해서 일등 공신이 되도록 더욱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 블루다이아몬드 박호선 서울팰리스 단체사진


스타 박호선
, 5번째 블루 다이아몬드에 올라
4주년 기념행사를 마치고 승급식이 이어졌다. 이날 승급식에서는 실버 149, 골드 37, 루비 13, 사파이어 3, 에메랄드 1, 블루 다이아몬드 1명의 역대 최다 승급자가 탄생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축하가 쏟아졌다. 빅뱅 이무하 사업자는 승급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에메랄드를 달성한 천사 김수영 사업자는
파트너 모두를 책임지고 성공시켜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매니스 사업을 열심히 했다.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살아본적이 없는 것 같다다른 곳에서는 이룰 수 없는 일을 이룰 수 있게 함께한 파트너들과 앞으로도 함께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매니스의
5번째 블루 다이아몬드에 오른 스타 박호선 사업자는 여왕처럼 예쁜 드레스를 입고 도열한 파트너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우아하게 단상에 올랐다. 서울 팰리스 초창기부터 초석을 세우는 데 참여한 박호선 블루 다이아몬드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며 포기를 생각하기도 했다지난 4년간 개인적인 슬픔과 아픔도 있었다. 그때 어떤 사업자가 1%의 가능성만 있으면 가라고 위로해줬다며 울먹였다.
▷ 블루다이아몬드 스타 박호선


박호선 블루 다이아몬드는
나 같은 보통 사람의 특별한 성공은 매니스의 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오늘 이 자리에 올라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매니스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승급 소감을 전했다.

창립
4주년과 역대 최다 승급자의 탄생이라는 기쁨의 시간이 금방 지나니 거제도에 어둠이 내려앉고 밤이 찾아왔지만, 회원들의 감동과 여운은 계속됐다. 매니스 별의 행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앞으로 새로운 스타 탄생을 기원하는 회원들의 바람 속에 매니스의 행사는 끝을 맺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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