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가 살아야 사업자가 산다”
포라이프재단(Foundation 4Life)은 포라이프 및 계열사 임직원 60명과 함께 콜롬비아 보고타주 카주카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 이틀간 봉사를 떠났다. 임직원들은 4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체육관 등의 커뮤니티센터 재건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포라이프 창립자인 데이비드 리슨비(David Lisonbee)와 비앙카 리슨비(Bianca Lisonbee)도 참여했다.
비영리단체 포라이프재단은 빈곤의 악순환을 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포라이프를 통해 전 세계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비앙카는 “개개인의 작은 행동이 세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함께라면 우리는 특별하다. 포라이프 동료들과 함께 봉사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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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살아야 사업자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