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가 살아야 사업자가 산다”
영리빙에센셜오일(Young Living Essential Oils)은 제품 배송자재를 100% 재활용 가능한 것으로 대체한다고 발표했다. 영리빙은 PCA(Packaging Corporation of Americ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를 포장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PCA는 북미 최대 친환경 포장재 생산업체 중 한 곳이다.
영리빙이 PCA를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는 미국 레이시법(Lacey Act: 동물보호법), 멸종위기종 보호법(Endangered Species Act) 및 수질정화법(Clean Water Act) 준수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분명한 의지 때문이다.
프라사드 간칸다(Prasad Gankanda)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영리빙이 하는 모든 일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고, 환경 보존 등 지구를 돌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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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살아야 사업자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