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가 살아야 사업자가 산다”
허벌라이프는 3년 만에 처음으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연례 리더십 교육 및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3,000명 이상의 리더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허벌라이프 회장 겸 CEO인 마이클 존슨(Michael O. Johnson)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존슨은 “대담하고 혁신적인 허벌라이프는 활력을 되찾고 돌아와 세계 최고의 건강 및 웰니스 회사가 되기 위한 준비가 돼 있다”며 “허벌라이프가 제공하는 기회에 대한 열정이 있기 때문에 회사로 돌아왔다. 우리의 미래가 비할 데가 없을 만큼 밝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허벌라이프는 회사 리더와 경영진이 진행하는 교육 세션 외에도 콘텐츠 및 비즈니스 기회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가 살아야 사업자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