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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아리(QuiAri)의 설립자이자 CEO인 밥 레이나(Bob Reina)는 올해 1분기 젤 형태의 항산화 제품을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고 1월 5일 발표했다.
밥 CEO는 “퀴아리의 과학 고문이자 마키베리의 전문가로 꼽히는 후안 행케(Juan Hancke) 박사와 협력해 세 번째 영양 보충제, 퀴아리 프라임(QuiAri Prime)을 개발하게 됐다”며 “이 제품에는 슈퍼프루트인 마키베리와 마키베리의 항산화력을 10배 강화한 독자적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퀴아리의 마케팅 이사 로렌 요크(Lauren York)에 따르면 퀴아리 프라임에는 인공향료·색소· 감미료 등을 배제했으며, 마키베리, 블루베리, 체리, 석류 등으로 단맛과 상큼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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