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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헤모힘, 국내 건기식 수출액 1위” (2022-09-27 09:20)

세계인의 사랑 한 몸에…K-헬스 세계화 견인



애터미
()(회장 박한길)는 식약처의 자료를 인용해 헤모힘이 국내 건강기능식품 수출액 1위에 올랐다고 927일 밝혔다.

식약처가 발표한
‘2021 식품 등의 생산실적에 따르면 2021헤모힘 당귀 등 혼합추출물6,048만 달러(700억 원, 2021년 평균율 적용)4,832만 달러(553억 원)를 수출한 홍삼을 제치고 국내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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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3,210만 달러(368억 원) 수출 실적을 보인 프로바이오틱스가 차지했다. ‘헤모힘 당귀 등 혼합추출물의 수출액은 개별인정형 제품 전체 수출액의 89.3%를 차지한다. 또한 전체 생산실적에서도 1,382억 원으로 2위인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813억 원)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개별인정형 제품 1위에 올랐다.
▷ 연도별 수출용 생산실적(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애터미 헤모힘은 전 세계
16개국으로 수출되며 국내외에서 연간 3,500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공정위가 지난 7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애터미 헤모힘의 국내 매출액은 1,846여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14년 이후 8년 연속 업계 베스트셀러 1위를 이어오고 있다. 주성분인 헤모힘 당귀 등 혼합추출물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개발, 2016년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으로는 최초로 면역기능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애터미 관계자는
헤모힘은 K-헬스의 세계화를 이끌어 가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품질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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