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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보다 위대한 개인은 없다
아는 만큼 보이고 하는 만큼 즐거운 ACN의 비즈니스
세계적인 직접판매회사 에이씨앤(ACN)의 한국 지사 에이씨앤코리아(유)(사장 김현수, 이하 ACN 코리아)가 코로나19 이후 활발하게 사업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과 2월의 전국 모멘텀 투어에 이어, 4월에는 1,000여 명의 IBO들과 가망 사업자들이 참석하는 ‘ACN Vision Camp’를 실시한 ACN은 하반기에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해외에서, 국내에서 단합된 힘 과시
8월 괌에서 개최된 리더십 세미나는 ‘One Team One Vision’이란 모토하에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3박 4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괌 리더십 세미나는 첫날 웰컴 디너를 통해, 지난 6개월간의 프로모션을 달성한 사업자들을 축하하는 김현수 사장의 메시지에 이어, 더욱 분발하고 리더 사업자들이 먼저 앞장서겠다는 SVP(Senior Vice President) 최고리더 사업자들의 다짐과 함께, 회사의 앞으로의 계획과 정책에 대한 안내 등 다양한 교육내용과 함께 식사와 여흥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후 매일 오전 또는 오후에 팀별로 팀 빌딩 활동이 진행되었고 시내 관광, 돌핀 크루즈 및 스노클링 등 즐거운 시간도 마련되었으며, 저녁 시간에는 그룹별로 모여 앞으로 사업 진행의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미팅이 이어졌다.
처음 해외 리더십 세미나에 참석한 사업자들은 ACN코리아 임직원들의 섬세한 배려에 감동의 메시지로 화답했으며, 많은 사업자는 ACN 사업을 더 열심히 해서 다음 해외 세미나에는 더 많은 파트너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다.
9월부터는 해외 리더십 세미나에서 받은 열정을 모아 국내에서 결과를 만드는 사업문화를 만들기에 합심하고 있다. 9월 ‘유나이티드 그룹’과 ‘레전드 그룹’에서 1박 2일의 사업자 주최 세미나가 수원 라비돌과 단양 소노문에서 실시됐다. 그동안 기나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 함께 모여 배우고, 토론하고, 함께 식사하고, 즐기는 시간을 갖지 못했었는데, 이제라도 1박 2일의 행사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기쁨의 미소가 참여한 모든 사업자의 얼굴에서 밝게 빛났던 시간이 되었다.
ACN의 공동창립자 겸 회장인 로버트 스테바노브스키 회장과 국제 스폰서인 브라이언 삭스 SVP 최고리더 사업자는 축하 영상을 통해,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고, 조만간 한국에 방문해 사업자들이 더 활발하게 사업할 수 있는 여건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로버트 스테바노브스키 회장은 “두 개의 그룹이 하나로 합쳐 ‘유나이티드’라는 그룹을 결성한 김봉조 SVP 최고리더 사업자, 금상구 SVP 최고리더 사업자와 팀원들에게 이름에 걸맞게 합심해 1+1= 2가 아닌 1+1= 10 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4주년이 된 ‘레전드’ 그룹을 이끄는 박창구 SVP 최고리더 사업자와 팀원에게는 이름 그대로 살아있는 전설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장의 메시지는 Lead by Example(솔선수범의 리더십)과 Lead by Performance(결과로 보여주는 리더십)를 실천하고 있는 많은 리더 사업자들에게 ACN을 창립해서 지금까지 회장으로서 항상 명심하고 노력하고 있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정확하게 보여주었다.
회사에서도 그동안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프리미엄몰 비즈니스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하는시간을 마련했다. 프리미엄몰 비즈니스는 소비가 소득이 되는 진정한 프리미엄의 혜택을 사업자와 고객이 모두 누릴 수 있고, 이러한 혜택이 ACN의 네트워크 마케팅 안에서 또 하나의 소득을 만들어 낼 원천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김봉조 SVP 최고리더 사업자와 박창구 SVP 최고리더 사업자는 다양한 동기부여 스피치, Why ACN, 팀 빌딩 노하우, 스페셜 게스트 트레이닝 등 알찬 행사를 만들기 위해 수고한 그룹 내 리더 사업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즐기고, 더 열심히 사업하기로 다짐한 수많은 행사 참여자들께 더 발전된 회사를 만드는 그룹을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10월과 11월, 그리고 2023년 더욱 기대되는 ACN의 행보
ACN코리아는 오는 10월과 11월 그리고 내년까지 다양한 행사와 사업계획을 준비하고 있어 사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우선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한국 방문이 어려워 아쉬워하던, 북미지역 리더 사업자인 브라이언 삭스 SVP 최고리더 사업자가 한국을 방문해 서울, 대구, 대전, 광주 등 ACN코리아의 비즈니스 센터에서 COC(Circle Of Champions) 리더 사업자들과 함께 모멘텀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모멘텀 투어에서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리더인 ACN코리아가 MVNO(알뜰폰)와 렌탈로 대표되는 연금성 소득 창출에 특화된 에센셜 비즈니스와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통해 빠른 소득을 만들 수 있는 라이프 비즈니스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바르고 빠른 ACN만의 비즈니스 기회를 전달할 예정이다.
ACN코리아 김현수 사장은 “2023년은 뜻을 세운다는 ‘입지(立志)’의 나이인 ACN 창립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지금까지 ACN은 세계적인 통신/에너지 직접판매회사로서 큰 발자취를 만들어 왔으며 2021년에 Kynect 인수, 2022년 초에 TN(Team National)과 Ambit Energy 일본 사업의 인수 등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으며, 이제는 더 원숙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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