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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퓨어, 이탈리아 아말피 투어 (2022-09-13 17:35)

“성취와 리더십에 대한 럭셔리 보상”


()리브퓨어코리아(대표이사 우진희)825일부터 31일까지 67일의 일정으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달리고 싶은 유럽 No.1”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는 이탈리아 아말피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퓨어 데스티네이션 리트릿이라는 최고의 리더십을 보여준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리브퓨어의 가장 럭셔리한 여행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아말피 투어에는 승급 및 리더십 성취 결과에 따라 68명이 선정됐다.

첫째 날 폼페이 관광을 시작으로
, 카프리 섬, 포지타노, 아말피를 둘러보며 이탈리아의 문화와 정취를 보고 느끼며 지난 2년간 코로나로 할 수 없었던 해외에서의 기분을 만끽했다.

특히 여행 기간 머무른 그랜드 호텔 엑셀시어 빅토리아 호텔은 이탈리아 유명 성악가 엔리코 카루소가 생을 마감한 곳으로 해외 국빈 및 유명인사가 자주 방문하는 럭셔리 호텔로 최고의 리더십을 보여준 회원들에게 걸맞은 장소였다
.

리브퓨어코리아 담당자는
최고의 리더십을 보여준 회원에게는 그에 맞는 최고의 보상으로 보답한다는 회사의 방침을 계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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