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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더와 뉴에이지 가족이 된다는 건 내겐 매우 큰 기회

  • 기사 입력 : 2022-06-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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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terview | 릭 레드포드 뉴에이지 글로벌 리더

여러 글로벌 기업에서 오랜 기간 임원 및 경영자로 활동했던 릭 레드포드가 최근 독립 사업자로 변신했다. 한국 지사를 지원했던 본사 임원에서 한국 사업자를 지원하는 글로벌 스폰서가 되어 오래간만에 한국을 방문한 그를 만나 사업자로 전환한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Q. 그간 여러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뉴에이지에는 언제 합류했나?
그렇다. 유니시티, 제네시스퓨어(현 리브퓨어) 등 여러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뉴에이지에는 4년 전 함께하게 되어 북아메리카 지역 및 한국 지역 담당 사장을 맡았고 지난해 경영진 업무를 그만두고 사업자로 전환하게 됐다.


Q. 사업자로 전환한 이유는 무엇이고 전환한 것에 만족하나?
일반적으로 사업자가 회사를 설립해 경영자가 되는 경우는 많이 있어도 회사의 임원이 사업자로 전환한 것은 드문 일이다. 하지만 사업자로 전환하는 것이 내게는 하나의 기회라 여겼다.

뉴에이지는 이미 미국에서만 연간 4억 달러 이상 매출을 기록하는 큰 회사다. 이런 큰 기업에서 새로운 리더들과 한 가족이 되는 것은 내겐 매우 큰 기회라 여겼다.
▷ 릭 레드포드 뉴에이지 글로벌 리더
 
그동안 회사 임원으로 굉장히 많은 일을 했다. 지금 사업자로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집에서도 일을 할 수 있고, 개인적인 일, 가족과도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만족하고 있다. 이렇게 즐기면서 사업을 하다보니 글로벌 리더가 되어 전 세계 파트너들과 소통하며 지낼 수 있게 됐다.


Q. 이번 한국 방문의 목적은 무엇인가?
첫 번째는 뉴에이지는 지속적으로 모린다, 애릭스 등과 합병을 해왔다. 이에 한국에서의 지사간 합병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돕기 위해서다. 두 번째는 새로운 리더 영입을 위함이다. 마지막은 최근 뉴에이지코리아가 인도네시아의 유명 패션디자이너이자 사업가인 파피 달소노와 루씸 화장품 브랜드를 현지에 론칭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지원할 방법을 찾기 위해서다. 한국에 와서 파피 달소노와 미팅을 했고, 다른 파트너와 사업자들을 만나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한 협의점을 찾는데 노력했다.


Q. 뉴에이지코리아의 성장을 어떻게 예상하나?
뉴에이지는 모린다와 애릭스를 합병하면서 새로운 회사가 됐다. 애릭스와 모린다는 기존에 약간 오래된 느낌이 있었는데 이에 뉴에이지는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어야 했다. 새로운 리더를 데려와야 하고 새로운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지금 진행하고 있다.
▷ 릭 레드포드 뉴에이지 글로벌 리더
 
특히, 한국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리더를 영입하고 있고 신제품을 출시하며, 새로운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어 잘 해오고 있다고 생각된다.

뉴에이지는 중국과 일본, 유럽과 미국에서도 매우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처음 뉴에이지에 합류했을 때보다 현재 5배 더 성장했는데 한국에서도 같은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
뉴에이지는 올 하반기에 나이지리아에 진출할 계획이다. , 지난해 모든 기업간 합병이 거의 마무리가 돼서 올해부터 새로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과 한국, 일본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오는 9월 일본을 방문한 뒤 다시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최근 한국이 인도네시아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인도네시아에도 관심을 갖고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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