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가 살아야 사업자가 산다”
암웨이는 인도에서 법적 조치를 받은 것과 관련해 지난해 새롭게 제정된 소비자 보호법에 기반하여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암웨이는 인도에서 1998년부터 사업자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에게 영양·뷰티·건강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왔으나, 최근 과거의 이슈들이 재조명돼 인도당국으로부터 법적 조치를 받았다. 암웨이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인도의 모든 현지·국가 법률을 완벽하게 준수하고 있으며, 직접판매산업 최고 수준의 무결성과 소비자 보호를 옹호하는 선두업체이기 때문에 공정하고 합법적이며 시기적절한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지 당국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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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살아야 사업자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