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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파도는 훌륭한 뱃사람을 만든다 (2022-04-29 09:17)

ACN코리아 2022년 Vision Camp 행사 진행



세계적인 직접판매회사 에이씨앤
(ACN)의 한국 지사 에이씨앤코리아()(사장 김현수, 이하 ACN 코리아)2022년 초부터 엔데믹 상황을 빠르게 적응해 나가고 있다. 지난 115일과 22일에는 경주와 광주에서, 그리고 226일에는 서울에서 모멘텀투어를 실시했으며, 엔데믹 상황과 맞물려 4월부터 모든 미팅과 행사를 대면으로 전환했다. 아울러 이번 423일에는 청주에서 1,000여 명의 IBO들과 가망 사업자들이 참석하는 코로나 이후 첫 번째 직급인정식을 포함한 ACN Vision Camp를 실시했다.

로버트 스테바노브스키 공동창립자 겸 회장의
‘ACN 비전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그렉 프로벤자노 공동창립자 겸 사장은 위기에서 기회로라는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우리에게 고통을 준 코로나19이지만, 항상 큰 위기 이후에 사업적으로 더 크게 성장시켰던 ACN의 경영진들과 리더 사업자들의 저력을 믿고, 힘차게 전진하자고 전했다. 또한, 북미지역에서 활발하게 사업하고 있는 최고 직급자 SVP 페트릭 메이저는 리더는 끊임없이 사람들을 만나고 ACN의 기회를 전달하는 기본적인 사업 활동의 모습을 파트너들에게 보여주는 솔선수범형 리더가 진정한 리더임을 강조했다.

이에 행사에 참여한
ACN코리아 리더들도 ACN코리아가 가진 사업적 비전을 5가지 주제로 나눠 리더 사업자들이 본인들의 사업경험과 체험을 통한 비전을 제시했다.

SVP
박창구 사업자의 리빙케어(렌탈) 비즈니스의 발전 상황과 ACN의 사업전략을 시작으로, 플래시모바일(ACNMVNO(알뜰폰) 브랜드)에 대한 비전을 RVP 류승수 사업자가 전달했고, RVP Gold 김민경 사업자의 건기식(베네비타) 및 뷰티(베네보떼) 제품을 통해 고객들의 삶이 놀랍게 변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RVP Gold 한영애 사업자는 이런 놀라운 삶의 변화를 만들어낸 건기식 및 뷰티 제품을 통하여 엄청난 소득의 기회까지 있음을 잘 알려줬다.
▷ SVP 박창구
▷ RVP 류승수

 
마지막으로 ACN의 사업적인 비전이 한국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국제 비즈니스를 펼치는데도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실사례를 들어 SVP 김봉조 사업자가 자세히 설명,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RVP Gold 김민경
▷ RVP Gold 한영애
▷ SVP 김봉조


추가된 직급인 RVP Gold에 대한 인정식 진행
이번 Vision Camp에서는 새로 디자인된 직급핀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중단되었던 오프라인 직급인정식을 다시 시작했으며, 2022년의 보상플랜부터 새롭게 추가된 직급인 RVP Gold 직급에 대한 직급인정식을 통해 네트워크 마케팅의 가장 기본인 대면 미팅, 대면 행사가 가장 중요한 사업수단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회사에서도
11월 중반에는 2,000여 명 이상이 운집한 코리아 컨벤션이 진행될 것임을 알려 많은 참석자로부터 앞으로 있을 오프라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VP Gold 직급을 달성한 김민경/이노겸 사업자는 비즈니스의 탄탄한 기반을 위해 통신/렌탈 등 서비스 사업영역과 함께, 빠른 성장과 소득을 만들 수 있는 건기식/화장품을 통한 사업영역의 확장이 RVP Gold를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며 한국을 넘어서 글로벌사업에서도 균형적인 사업 추진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한영애
/한용주 사업자는 하루하루 현실을 살아나가면서 꿈을 꿀 수조차 없는 답답한 상황에서, ACN은 현실을 뛰어넘어, 꿈꾸던 것들을 이루게 해준 고마운 기회가 되어 주었다라는 소감과 함께, 이제는 파트너들이 그들의 꿈을 이뤄 나가는데 힘껏 도울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에 앞서
TC 직급 달성자와 RD 직급 달성자들의 기쁨에 찬 인정식과 사업 성장의 열정을 가감 없이 보여준 스피치로 참석자들의 큰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


11
월 코리아 컨벤션까지의 비즈니스 성장의 계획과 각오 다짐
이미 최고 직급자 SVP 3인은 201912월에 시작하여 2년 이상 우리의 일상을 지배했던 코로나19의 상황이 이제는 엔데믹으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사업방식을 4월부터는 전면 오프라인 사업방식으로 전환하기로 결의했었다.

이날 행사에서 새로 임명된
COC(Circle Of Champions) 들은 6월 말까지 있을 리트릿 프로모션을 적극 홍보, 8월 후반에 리트릿 여행을 통한 팀워크 다지기를 통해 11월 코리아 컨벤션에서는 다수의 상위 직급자 배출이라는 큰 목표를 그리며 2022Vision Camp 행사의 대단원이 마감됐다.

ACN
코리아 김현수 사장은 우리보다 훨씬 빠르게 엔데믹 상황에 들어간 미국 본사는 2021년에 Kynect, 2022년 초에 TN(Team National), 최근에는 Ambit Energy 일본지사 인수 등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ACN 사업자들에게 더욱더 좋은 국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ACN은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가벼운 회사가 아니라 우보만리(牛步萬里)하는 우직한 회사임을 이번 코로나19라는 펜데믹 기간 동안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여실히 증명해 보였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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