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으로 증명한 기대주 ‘매니스’

‘면역력’에 방점 찍은 신제품 2종 출시

(2022-04-22 10:14)

아름다움과 건강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나가는 기업 (주)매니스(대표이사 김희준)가 올해 초 신제품 3종을 선보인 데 이어 2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2종은 ‘면역력’에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장기화와 전 세계적 원부자재 가격의 상승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매니스는 차별화된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신제품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견고한 제품 포트폴리오 갖춰나가는 매니스
매니스는 과학적 접근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와 소통을 통한 경험가치를 우선으로 삼는 소통 마케팅을 실현하며, 사업자와 소비자 니즈를 겨냥한 제품을 출시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키워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품 구매에서 배송까지 이어지는 통합 물류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매출 다각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제품을 선보인 매니스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의 견고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춰나가는 모습이다.

매니스 관계자는 “매니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마케팅을 실현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통해 시장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완수할 것”이라며 “원활한 제품 유통과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공정한 판매정책을 견지하여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니스는 전국 주요 도시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시장 진출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 단추를 꿴 바 있다.

질병에 대응하는 힘, 면역력
면역력이란 질병에 대응하는 인체의 힘을 말한다. 똑같은 유해상황이 주어졌을 때 면역력이 강한 사람의 인체에는 이렇다 할 변화가 나타나지 않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라면 여러 가지 부정적인 신체 반응이 나타나면서 병증으로 발전하게 된다.

코로나19 이후 면역력에 대한 중요성은 끊임없이 강조돼 왔지만, 특히 최근 방역당국의 거리두기 해제로 개인 방역이 중요해지면서, 그 관심은 더 커지고 있다. 여기에 국가가 전액 부담하던 코로나19 확진자의 검사비와 치료비가 5월 하순부터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어서 면역력 보강으로 건강 관리에 나선 이들도 적지 않다.

내 몸속 면역방패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장(腸)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 가운데 7~80%가 존재할 만큼 인간 면역력의 약 80%를 담당하는 명실상부한 면역력의 보고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섭취되어 장에 도달했을 때 장내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균주를 말한다.

매니스의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는 하루에 한 포로 면역력을 높이고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서울대학교 석·박사 출신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20년 이상의 경력자와 최고 권위의 과학자로 구성된 (주)고바이오랩의 질 유래 특허 유산균을 사용했으며, 건강한 장 환경을 위한 4중코팅, 면역기능과 헬리코박터균 활성 저해 효능이 증명된 특허 유산균을 사용했다.

여기에 프로바이오틱스의 증식과 생존율을 높인 신바이오틱스 포뮬러와 소장과 대장의 서식환경을 고려한 과학적인 균주 배합으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내 몸에 일꾼, 효소 ‘닥터 엔자임 큐’
닥터 엔자임 큐는 꼼꼼하게 엄선된 원재료와 30년 효소전문기업의 특화된 발명특허, 발효공법으로 탄생한 효소식품이다. 최고 품질을 위해 깐깐하고 엄격한 8단계의 생산공정을 거쳤으며, 항산화 물질로 잘 알려진 팥(전체 함량 12% 차지)과 미네랄 8종, 비타민 12종, 19가지의 혼합 유산균을 담았다.

효소는 생물체 몸속에서 생리 활성을 주관하고 촉진하는 촉매 물질로,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몸속 음식물을 소화하고 신진대사와 면역력 증강 등에 작용한다. 효소는 우리 몸 구석구석에 3,000여 가지가 넘게 존재하는데, 다양한 음식물의 영양소를 분해하고 흡수되는 것을 도와 각종 대사 작용 속도를 정상적으로 만들어주는 물질로서 ‘생명의 촉매제’라고도 불린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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