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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탑바이오 성장을 견인하는 세 남자의 브로맨스

King‘s Family - 톱리더 김무길, 총사령관 김동회, 선발대장 김양윤

  • (2022-04-15 10:32)
▷ (왼쪽부터) 선발대장 김양윤, 톱리더 김무길, 총사령관 김동희

큐탑바이오()(대표이사 송국주)는 지난 2020년 11월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며 다단계판매업을 시작했다아직 2년이 안 된 신생기업이다특히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 극성일 때 사업을 시작해 많은 어려움이 뒤따랐지만위기를 극복하고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이러한 성장의 바탕에는 큐탑바이오를 사랑하고 널리 알리고자 한 회원들의 노력이 있었다특히 큐탑바이오 King’s Family 그룹의 김무길 다이아몬드김양윤 3스타김동회 3스타는 여타 회원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각자 약 30년의 업계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자 남다른 브로맨스를 보이는 이들 3명의 리더에게서 큐탑바이오의 매력에 대해 들어봤다.


Q. 3
명이 함께 하게 된 계기는?
김무길: 저는 큐탑바이오의 송국주 대표님과 예전 사업체에서부터 함께 했었습니다. 송국주 대표님이 큐탑바이오를 설립한다는 소식을 듣고 초기 멤버로 합류하게 됐죠. 훌륭한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계셨고, 비교 우위가 아닌 독보적인 제품, 그리고 모두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마케팅 등 큐탑바이오 사업을 안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에 김양윤 리더와 김동회 리더에게 사업을 권하게 됐죠.

김양윤: 김무길 리더의 제안을 받고 얘기를 나누던 중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신현종 박사님의 얘기를 듣게 됐습니다
. 평소 존경하던 박사님이 큐탑바이오의 제품 개발자이고, 지금껏 겪어보지 못했던 마케팅 플랜을 보고 시작하게 됐습니다.

김동회: 처음 제안받았을 때는 사업할 마음이 없었습니다
. 김무길 리더와의 인연이 있었기에 단지 커피 제품만 구입하고 말려고 했었죠. 그런데 제품을 사용해 보니 너무 뛰어난 효과에 이건 뭐지했습니다. 주변에 제품을 나눠줬는데 다들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제조사에 직접 전화해 혹시 이상한 성분이 들어있는 것은 아닌지 따지기도 했었죠. 그렇게 제품에 반해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Q. 큐탑의 차별점은 무엇인가?
김양윤: 저는 지금껏 글로벌 기업에서 사업했습니다. 처음 다단계판매 사업을 접했을 때 나름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학력과 무관하고, 성별, 나이와 상관없이 무자본으로 얼마든지 성공자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소수의 일부 리더만 부를 챙기게 됐고 함께 노력한 파트너의 성장에는 한계가 따랐습니다. 그런데 큐탑의 마케팅 플랜은 신규 사업자도 충분히 소득이 될 수 있는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마케팅 플랜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무길: 앞서 언급했듯이 제품은 정말 독보적입니다
. 거기에 김양윤 리더가 말씀한 것처럼 마케팅 플랜이 정말 뛰어나죠. 대부분 회사의 마케팅은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방식이지만 큐탑의 마케팅 플랜은 위에서 밑으로 내려가는 구조로 되어 있죠.

김동회: 저도 같습니다
. 제품은 체험한 모두가 느낄 정도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거기다 초기 사업자에게도 충분한 소득이 발생되는 마케팅 플랜을 갖추고 있기에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죠.


Q. 그룹명은 누가 정했나 또
, 각자 별칭을 소개한다면?
김무길: 평소 세미나에서 저를 소개할 때 영어식으로 하는데 무길 김이 아닌 무길 킹이라 한 것에서 킹스 패밀리로 정해지게 됐습니다. 또 제가 그룹장이다 보니 파트너분들이 저를 톱리더라 부르고 있습니다.

김동회: 평소 리더는 책임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군대로 말하면 육군본부가 아닌 사령관처럼 현장에서 직접 뛰면서 관리하고 책임지는 것과 같이 리더라면 파트너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김무길 리더가 제게 총사령관이라는 별칭을 지어줬습니다.

김양윤: 파트너들과 함께 하는 단체톡방을 만들었습니다
. 단톡방 이름을 글로벌 사업에 선발대가 되고자 선발대로 지었죠. 그런데 단톡방에서 제가 대장으로 불려 선발대장이 됐습니다.

김무길: 처음에는 별칭이 다른 파트너들에게도 입에 붙지 않고 듣는 우리 김양윤 리더와 김동회 리더도 어색해했는데 지금은 별칭이 더 익숙해졌고
, 별칭 때문에 파트너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김무길: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데 이바지하고 분발하는 것이 첫째 목표이며, 앞으로 신규 회원들도 월 200만 원 이상 안정적인 소득을 가져갈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사명감을 갖고 노력할 것입니다.

김동회: 올해는 산하 그룹 매출
30억 원 달성, 회원 2,000, 3스타 100명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년 안에 최고 직급 달성을 목표로 하면서 글로벌 사업 진행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김양윤: 올해 제 개인 목표는 더블 다이아몬드 직급 달성과 최소 월
100만 원 이상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파트너 100명 이상을 배출하는 것입니다. 큐탑바이오는 글로벌 사업 비전이 매우 높은 회사입니다. 앞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 나갈 큐탑바이오의 선발대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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