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라코리아’ 창립 4주년, “연말 월 100억 매출 확신”
홍콩의 최신 문화 예술 중심지, 서구룡 문화 지구의 랜드마크인 엠플러스(M+)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예술 박물관이다. 빅토리아 항구의 화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서 있는 엠플러스는 대형 LED 외벽을 한 건물 그 자체로 이미 뛰어난 시각 예술 작품이며, 1만 7,000평방미터의 전시 공간, 세 개의 영화관, 학습 시설, 박물관, 상점, 카페, 그리고 옥상 테라스 등의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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