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돋보기

식약처, 5~11세 화이자 백신 허가 사전검토

화이자, 면역원성 결과·안전성 자료 등 제출

  • (2021-12-01 16:1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는 12월 1일 한국화이자가 5세∼11세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허가를 위한 임상자료 사전검토를 신청함에 따라 해당 자료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는 5세~11세를 대상으로 성인 용량의 3분의 1인 10㎍을 투여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이번 사전검토 신청 시 면역원성 결과, 안전성 자료 등을 제출했다.


화이자는 5~11세 대상으로 성인 용량의 3분의1인 10㎍을 투여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른 면역원성 결과, 안전성 자료 등을 제출했다.


식약처는 “제출된 임상 자료를 토대로 안전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미국은 지난 10월 29일, 유럽은 지난 11월 26일에 5~11세 어린이용 백신에 대해 허가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포토뉴스 더보기

해외뉴스 더보기

식약신문

사설/칼럼 더보기

다이렉트셀링

만평 더보기

업계동정 더보기

세모다 스튜디오

세모다 스튜디오 이곳을 클릭하면 더 많은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

booked.net
+27
°
C
+27°
+22°
서울특별시
목요일, 10
7일 예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