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강 웰니스 기업 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유) (북아시아 총괄 사장 박용재, 이하 아이사제닉스 코리아)가 지난해 10월에 선보인 스킨케어 브랜드 ‘셀레뚜아(CEL­LETOI™)’의 한국 론칭 1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실시함과 동시에 아이사제닉스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있다. 셀레뚜아는 한국 출시 이후 지난 7월 호주, 뉴질랜드 지사에 론칭했다. 11월에는 홍콩·대만지사, 2022년 1월 북미시장·유럽 전역의 15개 지사, 2022년 3월에는 일본 지사에 잇달아 론칭할 예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줄기세포 과학 ‘셀레뚜아’
우수한 제조 기술력으로 무장한 전 세계적인 K뷰티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수십 명의 연구진들로 구성된 ICONS(Isagenix Center of Nutrition & Science)의 과학 기술력이 더해져 완성된 줄기세포 화장품 브랜드 ‘셀레뚜아(CELLETOI)’는 아이사제닉스 24개국 지사들 중 가장 먼저 한국에서 클래식 라인 4종을 선보였다. 

다양한 피부 문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셀레뚜아(CELLETOI)는 ‘세포(CELL)’와 프랑스어 ‘당신(TOI)’의 합성어로, 셀레뚜아를 선택한 모든 이들의 피부세포가 새롭게 깨어나는 드라마틱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기존 기술보다 한층 발전된 세라포좀 기술(CERAPOSOME™ Tech)을 적용했다. 세라포좀 기술은 유효 성분을 나노 입자화한 뒤 피부층과 유사한 물질로 감싸 피부의 친화력을 증진시켜 흡수율을 높인 최신 리포좀 공법이다.

여기에 셀레뚜아만의 독점 성분 4중 처방으로 더마제닉스 시스템을 완성했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의 피부에 저항력을 길러주는 천연 복합물 아답토젠 블렌드(CELLETOI IAB™), 젊은 피부에서 자생하는 마이크로바이옴(CELLETOIDERMATOX BIOME™), 연어DNA줄기세포배양액(CELLETOI-PDRN™), 그리고 생명의 원천 인체유래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CELLETOIPLACEN STEMCEL™)이 4가지 독점 성분에 해당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천연 유래 활성 성분들을 함유하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국에서 선보인 셀레뚜아 클래식 라인 4종 제품 모두 인공향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에센셜 오일의 배합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향을 만들어 냈다. 또한 합성 색소와 20가지 주의성분, 알레르기 유발성분, 파라벤, 실리콘, PEG 등을 일절 첨가하지 않았고 전 제품 피부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2월 7~21일 ‘특별’하고 ‘풍성’한 프로모션 진행
아이사제닉스 코리아 관계자는 “K뷰티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셀레뚜아를 아이사제닉스를 통해 전 세계에 유통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올해 글로벌 론칭한 콜라겐 제품의 선풍적인 인기와 더불어 이번 셀레뚜아의 글로벌 론칭은 이너 뷰티와 아웃 뷰티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성공을 거둘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독자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보다 적극적으로 비즈니스 확장에 주력할 것”이라며 “셀레뚜아 론칭 1주년을 맞이하여,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이너뷰티 케어를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아이사제닉스 코리아에서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은 셀레뚜아뿐만 아니라 최근 성공리에 론칭한 콜라겐-아이엑스를 함께 구성해 특별한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구매자에게 주어지는 1주년 기념 이벤트까지 만나볼 수 있다.

건조하고 추운 겨울 날씨에도 건강한 피부로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은 12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아이사제닉스는 지난 2002년에 설립되어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삶의 변화를 위한 체중조절, 퍼포먼스, 바이탈리티&웰빙, 스킨·퍼스널 케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100여 개 이상의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 현재, 전 세계 60만 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 8조 원, 전 세계 24개국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헬스케어 시장에서 큰 두각을 보여왔으며, 작년 10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고 호주에 이어 미국에서도 론칭할 예정인 스킨케어 브랜드 ‘셀레뚜아’를 시작으로 올해 글로벌 출시한 이너뷰티 제품 콜라겐-아이엑스까지 선보임으로써 뷰티시장으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며 두각을 보이고 있다.


4종 만으로 제품 구성, 모든 피부 고민 해결
셀레뚜아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최근 간소화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4종만으로 제품을 구성해 모든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노폐물 제거를 돕는 약산성의 크림타입의 ▲셀레뚜아 모이스처 밸런싱 크리미 클렌저는 비누나무의 천연 폼으로 마일드하게 클렌징이 가능하다.

▲셀레뚜아 트리트먼트 캡슐 토너 에센스는 천연의 오일 버블에 담긴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돕는다.

인체유래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CELLETOIPLACEN STEMCEL™)을 함유한 ▲셀레뚜아 더마제닉스-씨 액티브 세럼은 주름개선과 화이트닝, 쿨링감을 선사하며 피부에 깊이 영양을 전달한다.

피부와 만나 멜팅화되는 특별한 텍스쳐의 ▲셀레뚜아 프로-에이지 화이트닝 하이드레이트 크림은 롤링할수록 피부에 차오르는 수분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