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군산 BA로드쇼서 챌린지 우승자 5명 수상
진지노, 남아공에서 공식 영업 돌입
진지노(Zinzino)는 글로벌 확장 전략 일환으로 지난 11월 9일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공식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지노는 남아공 시장 진출을 위해 몇 년에 걸쳐 시장조사를 벌였으며, 철저한 준비 작업과 현지 상황에 적응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지노 영업 이사는 “아프리카 대륙은 직접판매산업의 잠자는 거대한 시장이라고 믿는다”며 “아프리카의 거대한 시장을 깨우기 위해 우리의 강력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과 과학적으로 검증된 제품을 남아공과 같은 역동적인 시장에 가져오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아프리카 전 대륙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비즈니스포홈 11월 10일>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