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돋보기

SFC바이오 5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 ‘포스트엠’ 개발

12월 출시 예정…특허 성분 함유

  • (2021-11-16 09:14)

천연의약품 연구개발 기업 SFC바이오가 장 건강과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5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 ‘포스트엠’을 개발, 엘에스피플을 통해 출시한다.


‘포스트엠’은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사균체에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그리고 위 건강 및 소화 흡수에 도움을 주는 성분까지 더해 5세대 유산균이라 부를 수 있는 제품이다.


‘포스트엠’은 유산균 대사산물과 글로벌 유산균 대표기업 다니스코사의 17종 혼합유산균, 로셀사의 락토바실러스람노수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균주, 락토바실러스 애시토필러스 등 100억마리 유산균을 투입 하였으며, 프락토올리고당과 치커리뿌리추출분말 등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했다.


또한, 위장 건강을 위해 SFC바이오의 특허 천연물질인 ‘베타카리오필렌 함유 정향추출분말’과 ‘마이크로바이옴시너지복합분말’을 더함으로써 위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베타카리오필렌 함유 정향추출물’은 많은 연구를 통해 위장 질환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균효능을 입증한 성분이다. ‘마이크로바이움시너지복합분말’은 소화 기능, 변비 개선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될 ‘포스트엠’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안전한 섭취를 위해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등 부형제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1박스에 100포가 들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


‘포스트엠’은 12월 중 엘에스피플을 통해 본격 출시,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SFC바이오 김성규 대표이사는 “의약품 개발에 준하는 연구 개발 및 안전 관리 등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며 “특히 매일 먹고 가까이 해야 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우리가 음식물을 매일 섭취 해야 하는 것처럼 편리하고 부담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푸드 메디신(Food Medicine)이라는 개념을 도입, 다양한 소재 및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포토뉴스 더보기

해외뉴스 더보기

식약신문

사설/칼럼 더보기

다이렉트셀링

만평 더보기

업계동정 더보기

세모다 스튜디오

세모다 스튜디오 이곳을 클릭하면 더 많은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

booked.net
+27
°
C
+27°
+22°
서울특별시
목요일, 10
7일 예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