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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본격 개막 (2021-10-20)

셀바스 AI-창 헬스케어, 삼성생명 전용 앱 HeALS에 건강분석 서비스 제공

보험업계의 미래 산업 중 하나인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선점을 위한 보험사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인공지능 전문 기업 셀바스 AI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기업 창 헬스케어와 함께 국내 생명보험업계 1위인 삼성생명 HeALS(헬스)에 질환발병 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을 공급‧상용화했다고 10월 20일 밝혔다.


삼성생명 ‘HeALS(헬스)’는 삼성생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전용 앱 서비스로, 삼성생명 고객들은 HeALS(헬스) 서비스를 통해 쉽게 본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꾸준한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셀비 체크업’은 셀바스 AI 질환발병 예측 솔루션으로, 삼성생명 HeALS(헬스) 서비스의 핵심인 건강분석 서비스를 책임진다. 인공지능(AI)이 건강검진 데이터 기반 건강나이와 질병 위험도를 분석해 개인별 ‘건강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삼성생명은 고객이 쉽게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꾸준한 건강관리를 위해 매년 리포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셀비 체크업’은 사용자의 건강검진 정보를 기반으로 향후 4년 내 주요 질환(6대암 및 4개 질환)에 대한 발병 위험도를 예측한다. 단순 건강검진 결과 제공 수준을 넘어 개인 건강정보에 따른 맞춤형 질환 관리 및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체중, 허리둘레, 혈액검사 등 검사 항목별 최근 10년의 결과 추이 그래프 등을 통해 건강검진 기록 관리까지 가능하다. 타사 대비 높은 수준의 정교한 알고리즘으로 98%의 우수한 예측 정확도를 보유하고 있다.


‘셀비 체크업’은 서비스 형태와 활용도가 다양해 국내 대형 보험사 및 재보험사, 지자체로의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 ▲기존 보험 가입자 대상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인센티브 제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잠재·가망·신규 및 기존 고객 대상 보험사에서 고객 맞춤형 보험상품을 추천해 준다. 고객 관리 단계까지 전 과정 지원하는 서비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보험설계사(FC)들은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 상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셀비 체크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할 수 있는 암 질환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개인에게 적합한 보험상품을 추천 중이다. 또한 ▲강남구, 서초구 등 전국 지자체 보건소 내 건강관리 서비스로 공급 중이다.


셀바스 AI 엄태철 헬스케어 사업대표는 “셀비 체크업을 통해 삼성생명, 신한라이프, DB 손해보험 등 대형 및 재보험사 고객들과 보험업계의 디지털 전환 본격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며 “셀바스 AI는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및 인공지능 기술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사들의 디지털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 변화 등 성공적 DX 가속화를 위한 파트너로 자리매김 중이다”고 밝혔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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