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돋보기

<건강칼럼> 올바른 식단의 선택이 독소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2021-10-15)

인체는 독소에 더 많이 노출될수록, 체중을 유지하려는 장내 미생물군에 더 많은 먹이를 제공해 염증에 반응하여 체중이 늘게 된다.

염증이 과도한 상태에서 좋지 않은 식품을 계속 섭취하면 백색지방 세포의 저장 능력이 증가하여 복부와 허리 주위에 군살이 축적된다. 백색 지방 세포가 생성하는 호르몬은 17가지가 있는데, 이 중 15가지가 염증을 일으킨다. 단순히 많은 칼로리를 섭취해야만 백색 지방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다. 독소 물질로 해독 능력에 과부하가 걸려 간, 배변, 소변, 피부를 통해 독소 제거가 잘 이뤄지지 않으면, 결국 독소가 체내에 저장돼 더 많은 백색 지방 세포들이 생성되고, 백색 지방 세포가 과도하게 많아지면서 더 많은 염증을 일으켜 부종이 나타난다.

독소가 많은 식품에 더 이상 노출되지 않는다면, 우리 몸은 그동안 유지해온 과도한 세포와 체액을 제거하는데 주력하고 독소가 저장된 지방을 연소하기 시작한다. 첨가물이 많이 함유된 식품과 칼로리가 높고 영양소가 부족한 식품을 피하고,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대체하면 쉽게 몇 ㎏정도는 감량시킬 수 있다.

▷ 한의학, 보건학박사 김동하

면역계에서 독소로 인식할 수 있는 식품을 식단에서 배제함으로 인체는 자연치유과정을 시작하게 된다. 가장 흔한 염증성 식품인 글루텐, 설탕, 유제품 등을 제거하면 소화기관과 면역계가 모두 안정화 되어 균형을 이루어 치유될 수 있게 된다.

모든 사람들이 일정 기간 동안 독소로 작용하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식품을 배제하면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스스로 느끼게 될 것이다. 식단에 가공된 식품, 나쁜 식품들을 제거하고 찾기 쉬운 영양 가치가 풍부한 식단으로 식품을 추가해야 한다. 식물은 건강한 탄수화물과 미량 영양소의 주요 공급원이다. 모든 종류의 과일, 채소, 향신료, 견과류 등 신선한 제철 식품이라면 더욱 좋다. 이들은 산화방지제와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의 생태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익한 박테리아에 먹이감으로 작용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해야 한다.

우리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생태계를 위해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들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순무, 양배추, 고구마, 당근 등에는 불용성 섬유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런 뿌리 채소도 매일 식단에 추가하는 것이 좋다. 특별한 알레르기나 과민성이 없는 한 채소 중에서 먹어서는 안 될 것은 없다.

주의해야 할 채소는 비유기농 콩과 옥수수다. 콩과 옥수수는 유전자 변형 식품이라 장 투과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유기농 제품을 선택한다면 큰 문제는 없다.

적당한 보충제를 결합하여 섭취하면 외부 환경의 독소로부터 몸을 보호하여 손상을 줄여준다.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파이토케미컬과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과일과 채소에 중점을 두는 식생활 습관으로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 유기농 식품을 찾기 힘들더라도 어쨌든 채소를 섭취해야 한다. 이것이 똑똑한 방법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현재 직면한 상황이 어떻든 최선을 다하는 통합적인 건강관리 과정의 전부라 할 수 있다.


<한의학, 보건학박사 김동하>
- 신바이오생명과학연구소 연구소장
- 국제통합의학인증협회장, KBS 건강상식바로잡기출연
- 저서: 500세프로젝트, 장수유전자스위치를켜라, 향기파동치유요법 아로마테라피 등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포토뉴스 더보기

해외뉴스 더보기

식약신문

사설/칼럼 더보기

다이렉트셀링

만평 더보기

업계동정 더보기

현장 스케치

현장스케치 이곳을 클릭하면 더 많은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

booked.net
+27
°
C
+27°
+22°
서울특별시
목요일, 10
7일 예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