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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네스와 함께 여러분의 미래를 만드세요! (2021-09-17 09:36)

진영이 다이아몬드 디렉터

진영이 다이아몬드 디렉터는 주네스 사업을 시작하고 불과 3년 4개월 만에 다이아몬드 직급을 성취했다. 그는 자신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을 PJPOP(PJ그룹)의 최고 리더, 한국 최고 직급인 더블 다이아몬드 장미애&박홍렬 부부의 적극적인 멘토링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PJPOP가 추구하는 목표는 성장을 갈구하면서 꿈을 키워나가는 것이다.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네트워크마케팅 분야에서 진정한 리더십을 갖춘 한국 네트워크 2세대를 길러내겠다는 것이다.


주네스는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진영이 다이아몬드 디렉터는 주네스를 알기 전까지는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들의 제품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네스를 선택해 사업에 뛰어든 것은 장미애 더블 다이아몬드 디렉터와의 돈독한 신뢰가 바탕이 됐다.

▷ 진영이 다이아몬드 디렉터

“주위 사람들의 평가도 그렇고, 저 스스로의 평가도 이 정도면 잘살아 온 거라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5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나의 삶에 나 진영이가 빠져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삶에 뚜렷한 목표도 없었습니다. 그저 매일, 매시간 성실히만 살았던 거죠.”

그저 성실하게만 살아왔던 그의 삶에 주네스는 변곡점이 됐다.

“그런 저에게 주네스는 제 인생의 가치관과 목표를 정립할 수 있도록 했고, 그것을 더욱 크고 원대하게 키워낼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 됐어요. 수장님의 안내를 통해 주네스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된 것은 제 인생의 진정한 터닝포인트가 됐어요.”


코로나19 위기 속에 주네스 사업의 기회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사회 각 분야는 급격한 변화의 물결에 휩쓸렸다. 진영이 다이아몬드 디렉터는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가 비대면, 온택트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됐고, 이에 따라 디지털 인류를 겨냥해 만들어진 주네스의 미래지향적 디지털 마케팅은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오히려 기회를 잡아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라면서 “플랫폼을 구축해 전 세계 소비자들을 끌어들인 아마존처럼 주네스 역시 회원들이 가장 빨리 늘어난 플랫폼 중의 하나”라고 밝혔다.

그는 “이렇게 플랫폼의 수혜를 받은 회사들로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등이 유명하죠. 근데 여기 알려지지 않은 신흥 강자가 있는데 바로 주네스이고, 주네스는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플랫폼을 가진 유일한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입니다. 주네스는 전 세계 7만 개 회사 중 100위권 내에 진입하는 데 걸린 시간이 가장 짧았습니다. 불과 2년 만에 굴지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죠. 6년 만에 1조 원을 달성했고, 고작 12년 된 회사가 60~70년 된 굵직한 큰 회사들보다 소비자 백만장자를 더 많이 배출했습니다. 소비자 백만장자가 많은 이유는 다른 유명 플랫폼 회사들은 매출수익이 오너들에게 간다면 주네스는 뛰어난 보상플랜으로 개인에게 수익의 기회를 나눠 주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주네스는 150여 개국에 유통망이 펼쳐진 최고의 플랫폼 시스템을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그것을 이용해 집에서도 전 세계 시장에 본인의 글로벌 유통망을 스마트폰 하나로 펼칠 수 있는 홈코노미를 실현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에도 오히려 온택트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플랫폼 시장을 가진 주네스로 또 다른 소득원의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주네스 사업자에게 하고 싶은 조언
진영이 다이아몬드 디렉터는 “주네스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완벽하게 준비해 놓은 기회를 누가 먼저 이해하고 구동하는지에 달려있다. 최신 스마트폰을 가지고도 예전 집 전화의 사용방식만을 고집한다면 그 효용가치는 극대화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는 “코로나19 이후 모두가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주네스 PJPOP는 온라인 시스템을 만들어 활발한 성장을 계속해서 이루어 가고 있으며 그 성장은 빛이 났다. 주네스를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한 번밖에 없는 삶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지금도 주네스는 디지털 인류를 위한 차별화된 시스템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사람,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가고 있다.


2022년도 목표 및 주네스와 함께 이루고 싶은 것
진영이 다이아몬드 디렉터가 주네스와 함께 이루고 싶어하는 것은 주네스가 마련한 세계무대에서 한국 주네스가 아시아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한국 주네스를 이끄는 권순 지사장님 이하 직원들과 주네스 사업자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큰 무대에 오르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파트너들을 하이 핀으로 승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다 보면, 저 역시 성장할 수 있고 PJPOP 최고 리더 장미애&박홍렬 두 분이 트리플 다이아몬드에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PJPOP의 끝없는 도전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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