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스글로벌코리아를 만나 새로운 삶을 사는 그들!

명품 ‘하이엔드 그룹’

(2021-07-23 09:53)

“내면의 성장과 더불어 한층 더 의미 있는 삶 속으로!”
하이엔드 그룹은 2014년 주네스글로벌코리아의 최초 다이아몬드 김태경 리더를 주축으로 시작되어 7년여가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주네스글로벌의 창립이념을 기본으로 선한 영향력을 사람들에게 나누고 전달하는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화된 여러 시스템 교육을 통해 성장을 꾀하고 있으며, 이 중 Hi-고게더(Go Getter)를 주축으로 하는 시스템 교육은 2년여 지속되는 코로나 속에서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실천하는 교육으로, 이를 통해서 그룹 내 매출뿐 아니라 그룹의 멈추지 않는 성장과 발전을 이루고 있다.

Why 주네스?
“제품과 보상, 자연스레 증가하는 월수입! 정답은 주네스”
김태경 다이아몬드 디렉터는 제니 조(미국) 더블다이아몬드의 권유로 2014년 8월부터 주네스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15년 6월에 다이아몬드로 승급했다.

7년째 주네스와 함께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네트워크 마케팅의 성공 포인트는 회사의 비전과 제품력이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을 갖춘 회사여도 제품력이 부실하면 사업이 성장할 수 없고, 제품이 좋아도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하면 오래 지속할 수 없게 된다.

탁월한 제품력
주네스 제품은 여러 제품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보다 젊은 모습, 보다 젊은 느낌을 경험하도록 해주며, 최상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준다. 건강기능식품부터 스킨케어, 체중 관리 제품에 이르기까지 주네스의 유스인핸스먼트 시스템은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혁신적인 ‘젊음 향상 시스템’이다.

업계 최초 버츄얼 엑스포 전 세계 스트리밍으로 진행
김태경 다이아몬드 디렉터는 “사업자들을 사랑하는 경영진들의 훌륭한 경영철학에 매료되어 주네스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주네스가 내년 한국 엑스포를 계기로 폭발적인 성장의 타이밍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는 “내년부터 몰려올 사업자와 소비자를 담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금부터 잘 준비한다면 주네스글로벌코리아 성장의 수혜를 고스란히 자신의 성장 동력으로 삼아 큰 성공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 절호의 기회를 잘 활용해 보라”고 조언했다.

“시스템도 진화하지 않으면 도태”
하이엔드 그룹이 코로나 사태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성장을 이루게 된 것은 성공한 대형 업체와 대등한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짧은 기간 내에 사업자들의 내적 동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고 다양한 영역에서 크게 성장하게 되어 올바른 셀프 리더십의 성장을 바탕으로 튼튼한 팀워크(Team Work)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성공 = 내적 성장 + 그룹 성장”
김태경 다이아몬드 디렉터는 주네스 사업을 시작한 이후 주말도 없이 하루도 쉬지 않고 7년째 매일 사업설명과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성실하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내적 성장을 게을리하지 않은 것이 그의 사업 성공 비결이다.

김태경 다이아몬드는 “그룹 구성원 하나하나 모든 회원이 누구나 만족스러운 수입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진정한 리더십”이라며, “앞으로도 리더가 해야 할 마땅한 일들을 열심히 감당하면서 그룹의 모든 회원들이 더 높은 직급을 달성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김태경 다이아몬드 디렉터는 2021년 하반기 역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감)’이 아닌 ‘소확성(소소하지만 확실한 성취감)’으로 성공을 위해 일상을 채워 나갈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2주에 한 권의 책을 읽고 매일 미라클 모닝(아침마다 화상 회의)을 실천하는 것이다. 또한, Hi-고게더(Go getter)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실행하며 성공일지를 매일 아침 그룹 단톡방에 올리는 것이다.

이 외에도, 명상, 운동, 감사 일기 작성 등 내면부터 바꿔가는 활동을 해가고 있다. 김태경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주네스 명품 하이엔드 그룹은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2021년 말까지 연초 대비 3배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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