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스, 의정부 오픈에 이어 이젠 전국화
中, 뷰티&건강식품 광고 특별 조사 실시 (2021-07-23 09:39)
최근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개최한 3분기 정례브리핑에서 의료, 미용, 의약품, 건강식품을 비롯해 교육 및 세미나 등에서 행해지는 광고에 대한 특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허위·불법 광고 요소가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감독국에 따르면 6월 15일 기준 올해 의료, 의약품 및 건강식품에 대한 허위·불법 광고 적발건수는 678건이었으며, 1,408만 위안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시장감독국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시장 형성을 위해 더욱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DM TODAY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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